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22-08-01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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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절강 려수에서 4살 난 남자아이가 아빠트에서 추락하는 위급한 시각에 이웃의 한가족이 이불로 남자아이를 받아내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아이가 추락하는 순간 가족이 힘을 합쳐 이불로 받아내
7월 25일 한 남자아이가 4층에서 2층 베란다에 추락해 베란다 밖의 화분틀에서 기여다녔다.
조림회의 추억에 따르면 남편 서류훈과 동생 조림동이 바로 손을 내밀어 받으려고 할 때 어머니 림려홍이 급히 집에 들어가 이불을 가져왔다
“금방 넓게 펼치자마자 아이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는그 아이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받아내고 그들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 달려온 아이 아버지 하선생은 “무릎을 꿇고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저의 심정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라며 감격했다.
검사 결과 아이는 머리뼈가 골절되였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위험이 없었다.아이 아버지 구조자 가정 방문, 사람을 구한 가정성원 한명은 임신부
7월 26일 오후, 하선생은 아이를 살린 이웃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사의를 표했다. 그때에야 하선생은 구조에 참여한 조림회 녀사가 임신부라는 것을 발견했다.
하선생이 사건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서류훈의 회사에서는 그를 특별히 표창하였다. 서류훈은 겸손하게 “저희는 영웅이 아닙니다. 그냥 힘에 닿는 정도의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이가 무사하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