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목축업, 리수현 향촌 진흥 우세산업으로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2-11-21 11:09:17 ] 클릭: [
]
최근년간 리수현은 농촌진흥과 농업현대화 추진을 가속화하고 목축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며 목축업경제를 크게 강하게 하고 본지 기업이 육우산업을 발전시키도록 대대적으로 지원하여 목축업이 향촌 진흥 우세산업으로 되게 하였다. 사진은 사평시 정우목업단지 2,200마리 육우 사육현장이다.
/길림일보
이전기사:
새 문화관광 전염병 예방통제 지침, 최적화 예방통제 조치 제출
0
관련기사 :
나도 한마디:
댓글 총
0
건
모든 댓글 보기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익명
찬성
반대
중립
좋은 말 이쁜 글로 밝은 세상 만들자
정 치
경 제
사 회
교 육
유럽 나라들 닭알 대란...원인 알고보니
습근평, 타이 총리와 회담
습근평 주석 기시다 후미오 일본 수상 회견
습근평, 아태경제무역협력기구 최고경영자 정상회의서 서면 연설
팽려원,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 접견
매하구 연길 반석, 중국중소도시 고품질발전 100강에 입선
길림성 7대 중점 산업 과학기술 혁신련맹 결성한다
제1자동차 남아프리카회사 제10000번째 완성차 하차
[민생공사 혜민실사-훈춘편] 시민들 행복지수 날따라 높아진다
바이두와 제1자동차 협력해 만든 자률주행차 주목
‘봉쇄하면 그만', ‘풀어 놓으면 그만'...모두 허용할수 없다
2022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길림성 8곳 입선
[민생공사 혜민실사-연길편] 군중의 행복감과 만족도 꾸준히 제고
길림성 첫 ‘24시간 자조법원’ 정식 운행
입국자 입국 후 첫 핵산 검사 CT수치≥35 이상인 사람 대부분 과거감염
길림성 고등학교 레저건강양생 현대산업학원 협력체 가동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건교 90주년 맞이 행사 개최
‘중학생컵’ 전국 조선족중학생 작문경연대회 시상식 연길에서
길림대학 중공당사당건설연구원 설립
민영유치원의 나갈 길은 어디에?
문 화
두만강
스포츠/레저
조선민족
조선족기업인 김의진 한국 재외동포재단에 조선문도서 670권 기증
[수기 116] 우리말 노래가 더 넓은 세상에서 울려퍼지도록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33차 실무회의 장춘서
길림성 기사 4건 제32회 중국신문상 수상
장백현정협 현도서관에 도서 증정
[길신론평]명곡의 힘
독서의 기치 높이 들고 연변의 독서문화 이끌다
[평론] 새 세기 조선족문학에서 나타난 ‘고향’의 새로운 표상
[수필] 신(鞋)의 눈물
[시] 비워두다(외 1수)
월드컵 개막전 개최국 무패 기록, 92년만에 꺠졌다
갑급리그 진출임무를 완성한 연변룡정팀 연길로 귀환
까타르 판다관 대중에게 정식 개방
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자! 스키장으로!
2022―2023‘장백산 겨울’빙설관광 가동
재일 조선족 어린이: 친구 만나고 한복 입기도 배웠어요
[재중한국인행복스토리13] 서울아저씨의 변강 소도시 '소확행'
[재중한국인 행복스토리 12]‘중국 주유’로 인생 버킷리스트의 첫꿈 이룬 한국인 부부
‘나의 조국 나의 집’(18)그들이 보는 김학철은 정의의 수호자였다
청산록수 소신촌의 귀농객-김길호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