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2-09 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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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길림성법원에서 소집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2022년 전성 법원 집행사업은 집행 질과 효률 제고를 핵심으로 기제건설과 대오건설을 강화하여 집행사업의 질높고 안정적인 발전을 실현했다. 전성 법원에서 집행한 사건 총수는 21만 8,171건으로서 21만 285건을 새로 접수하고 21만 4,317건을 종결하였는데 집행률은 98.23%, 집행액은 336.5억원, 집행률은 45.39%에 달했다.
전성 법원은 ‘제1 책임자’가 사업을 틀어쥐고 ‘제1 책임자’의 사업을 틀어쥐고 관리하는 업무기제를 견지하고 ‘심판집행 난제해결’ 특별행동을 전개하고 질효률 데이터감측을 강화했으며 지역을 나누어 책임지고 감독하여 22개 질효률지표가 모두 전국 10위 안에 들었고 18개 지표는 전국 5위안에 들었으며 6개 지표는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범위의 사건집행 종결률과 첫 집행 사건의 집행종결률은 각각 전국 제2위와 제3위를 차지했고 집행 종결률과 실제 집행 종결률은 각각 전국 제1위와 제4위를 차지했다.
2022년 전성 법원은 집행 질과 효과 제고를 핵심으로 하고 선의문명 집행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집행통지절차 선행개혁과 이중 리더 집행관리 체제와 기제를 개혁하여 민생사건집행 록색통로를 보완하고 주택공적금 집행 련동기제를 구축하였으며 조직 정비 ‘신용 불량'전문 행동을 전개하여 집행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