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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민족사학회 설립 및 제1회학술회의 북경서

편집/기자: [ 신승우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5-01 09:38:29 ] 클릭: [ ]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설립대회에 참석한 리현덕, 조남기, 리영태(왼쪽으로부터).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원 및 사학회성원들의 년령결구, 남녀비례도 아주 리상적이다(왼쪽 세번째 황유복회장).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설립 및 제1회학술회의가 4월 26일부터 이틀동안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조남기(원 전국정협 부주석, 중국인민해방군 상장,), 리영태(원 중국인민해방군공군 부총사령원, 중국인민해방군 중장), 리현덕(원 중화전국신문사업자협회서기처 서기) 등 덕성과 명망이 높은 로일대 조선족 지도일군들과 국가민위 등 해당 부문 지도자들이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설립대회에 참석하였다. 공무로 외지에서 돌아오지 못한 원 국가민위주임, 전국정협상무위원인 리덕수가 축하신을 보내왔다.

4월 26일 오후 4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막을 올린 설립대회에서 조남기상장이 맨먼저 중국조선민족사학회설립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중국에 있는 조선민족의 100년 력사를 간결하고도 의미심장하게 회고하였고 연설끝에 《학술문제를 정치화하지 말며 력사문제를 현실화하지 말것》을 희망하였다. 설립대회에서는 조남기, 리덕수, 리영태, 리현덕, 박문일(원 연변대학교 교장) 등 다섯분을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으로, 원 국가민위 부사장이자 중국서부개발추진회 비서장인 최룡호, 원 흑룡강성 당사연구소 소장(정사급) 김우종과 연변대학교 교수 박창욱을 고문으로 모셨다. 중앙민족대학교 교수이며 박사생도사인 황유복이 회장(법인)으로 당선되였다.

《중국조선민족사 연구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한 제1회 학술회의에서는 중국조선민족 이민사, 혁명투쟁사, 사회발전과 전공제목사 등 4개 방면의 연구성과를 내놓았다. 본회 학술회를 진맥하여보면 전문령역의 연구가 심입되고있을뿐 아니라 연구령역이 보다 넓어지고있으며 연구방법이 다양하고 연구대오도 큰 발전을 가져오고있음을 엿볼수 있는것이 특점이다. 회의에서는 《중국조선민족사학회 규약》도 통과하였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북경과 동북3성외 산동, 광서, 서안 등 전국 각지에서 온 69명 학자, 교수, 연구원, 전문가중에는 중국조선민족사연구에 《흥취》를 갖고있는 기타 민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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