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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마을에 생태문화향 재차 《진동》

편집/기자: [ 김창희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8-24 15:55:32 ] 클릭: [ ]

지난 8월 22일, 《제4회 연변민들레생태문화예술절》 및 제2회 연변세계전통된장축제》가 연변주의 부분적 문화예술인과 기업인, 한국 충청남도 당진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변라지오텔레비죤본국과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회사 공동주최로 연길시 의란진 소재 연변민들레생태마을에서  열렸다.

행사는 개막사 및 축하연설, 생태문예작품공모시상식, 문예공연, 연변농가전통된장을 비롯한 생태제품 전시홍보 등 내용으로  꾸며졌다.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본국 한룡근국장은 개막사에서 생태문화를 선도하고 생태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생태문화예술절과 된장축제는 비록 깊은 산속에서 자그마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선을 보였지만 중국 대륙에서 유일한 생태문화산업축제로서 21세기적 생태문명을 선도하는 페스티벌로 국내외에 그 영향력을 과시하기 시작했다》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면서 자연의 섭리에 따른 경제창출을 추구하는 연변민들레생태문화예술절은 새로운 문명창출에 뜻깊은 기여가 될것이다. 아울러 우수한 민족전통산업을 재발굴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동시에 치뤄지는  조선민족전통된장축제는 현대과학으로 하여 망각되기 시작하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전통산업을 선양하는데 큰 기여가 있을것이다》고 말했다.

생태문예작품공모에서 리성비 사, 김남호 곡으로 된 어곡전타령》 등 15수가  가요상을 수상하고 김정권 작 소품 약속》 등 11편이 구연상을 수상했다. 김계월 사, 동희철 곡으로 된 민족향기 토장향기》는 주최측 회가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인기를 끈것은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회사에서 출품한 토장과 토간장, 고추장 등 우리 전통 음식이였다.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회사 리동춘회장은  당회사는  토장 등을 100%의 자연산콩으로 그 어떤 화학첨가제 없이  자연적인 숙성을 통해 만들고있다면서 이런 모지름이  연변의 생태문화산업과  민족전통산업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연변 연예인들이  시골의 청신한 공기속에서 펼쳐보인 생태문화주제의 노래와 소품 등 다양한 문예프로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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