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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한글서예 자연스런 만남의 장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2-17 09:47:20 ] 클릭: [ ]

―제11회 《한중한글서예교류전》 전남 광주에서

지난 2월 14일, 한국 광주시 무등한글서예연구회와 중국 연길시 조선글서예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한중한글서예교류전이 한국 전라남도 광주시 메트로 갤러리에서 개최되였다. 오는 18일까지 이곳에서 한중 두 나라 한글서예가들의 서예작품이 전시되게 된다.

본회 서예교류전에는 이돈홍, 김용석, 문재평 등 52명 한국 서예가들의 작품과 서영근, 장룡, 림학 등 26명 중국 조선족서예가들의 한글작품이 전시되여 서예계의 이목을 끌었다.

서예전오픈식에 중국대표로 참석한 연변문자예술협회 부회장 림학은 《98년도 1회때부터 시작해서 줄곧 한글서예교류전에 출품했는데 그때 연변지역에는 컴퓨터도 별반 없었고 인터넷도 안되는 상황에서 많은 조선족서예가들은 교류전 도록을 통해 한국전통서예를 접했고 그것이 또한 유일한 한글서예교본으로 되기도 했습니다.》라고 서예전의 력사를 회고하면서 감개무량하게 말했다.

한중한글서예교류전은 타 서예전과는 달리 출품한 서예작품 모두가 한글(조선글)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며 우리 민족 서예가들이 창작한 우리 글 서예작품이 국경을 넘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서예전이라는데서 더욱 업계의 중시를 받는다. 

본면사진제공/한국무등한글서예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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