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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회학술회의 연길서

편집/기자: [ 신승우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8-19 09:43:19 ] 클릭: [ ]

중국조선민족사학회가 주최하고 연변대학 민족연구원과 연변력사학회에서 주관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회학술회의가 8월 11일부터 이틀동안 연길시 백산호텔 국제회의센터에서 진행됐다.

중국 국내 각지와 한국, 일본의 여러 대학교 및 해당 연구부문의 100여명 조선족, 만족학자, 교수들이 참가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건국 60년래 조선족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주제로 한 39편 론문이 발표되였다. 주제가 다양하고 자료성이 강하며 새로운 학술관점이 나타난것이 이번 학술회의 특점으로서 중국조선족의 이민사, 혁명투쟁사와 교육사로부터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조선족 사회의 구석구석을 더듬으면서 목하 부딪친 상황 및 발전방략에 대한 토론도 진지하게 전개되였다.

이 학술단체는 중국조선족사학회인만큼 한국이나 일본 등 국가와의 국제적학술교류도 중요하지만 국내 기타 민족학술단체와의 교류를 추진해야 하며 타민족 학자들도 적극 《인입》해야 한다. 회원들이 내놓은 론문수량이 많지 못하고 연구심도가 깊지 못할뿐만 아니라 정규화되지 못한것이 부족점으로 진맥됐다.

회의끝에 회의참가자들은 룡정 명동촌, 봉오동전적지 등 조선족력사유적지도 돌아보았다.

본회 학술회의의 원만한 성공을 축원하여 전국정협 전임부주석 조남기가 구두격려문을 보내왔고 연변대학교 교장 김병민이 개막식에서 축하인사를 올렸으며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위 부주임 김정일이 공무로 외지출장중에 있는 부주장 민광도의 축하문을 대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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