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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전통음식만들기 전시활동을

편집/기자: [ 리헌 특약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6-21 09:59:31 ] 클릭: [ ]

6월 20일,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교장: 심길숙)에서는 학교사상 처음으로 조선족전통음식 이어가기 민족문화행사가 성대히 벌어졌다. 아름다운 민족복장으로 단장한 6학년 전체 90여명 《꼬마요리사》들이 전통음식만들기표현을 하였다.

전국교육과학 《11.5》계획 《조선족소학교 민족문화교육연구》과제를 맡은 이 학교에는 민족문화연구와 실험교육실천과정에서 《3육, 3어, 3예》의 유효적인 민족특색교육을 모색해냈다. 조선족전통음식만들기라는 종합적실천활동은 《3예》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학교교육을 한걸음 새로운 단계에로 승화시켰다.  

이번 조선족전통음식 만들기행사는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밑에서 주식의 김밥, 반찬의 랭채만들기 두가지항목만 골라서 선택하였다. 그들은 선후로 학교도서관과 인터넷에서 음식재료와 제작과정을 료해했으며 집에서는 가장들을 방문하여 기술을 배우고 학급에서는 각 조별로 반복적인 학습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10시부터 시작된 전통음식만들기는 삽시에 료리경연으로 변했다.  한시간 반의 긴장하고도 치렬한 음식만들기 전역이 벌어졌다. 꼬마료리사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김밥과 영양밥, 떡복이를 비롯한 7-8종의 주식과 배추, 두부, 콩나물, 대두채들로 만들어진 김치, 콩나물채 등 10여가지 반찬랭채들이 마치 대형매대와 같은 전시대에 보기좋게 전시되였다.

꼬마료리사들이 정성들여 만들어낸 음식들의 맛은 어떨가?  《맛보기 평선위원회》는 전 교 전체 600여명의 사생들로 무어졌는데 1학년 학생들로부터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줄을 지어 음식을 맛보고 점수를 매기게 했다.

《오빠언니들이 만든 음식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 먹는 김치보다 더 맛나는 같아요!》

《우리도 오빠언니들 처럼 김밥이랑, 김치랑 만들겠어요!》

맛을 본 학생들의 찬사다. 학교행사 소식을 듣고 채방하러 온 목단강신문매체집단의 리양주임과 리학빈촬영기자는 꼬마료리사들이 만든 김밥과 김치들을 맛보고 학생들이 이렇게 어려서부터 《민족전통음식을 만들수 있다는것은 조련치 않은 일》이라고 감탄하고 찬사했다. 더우기 전 교 사생들이 《맛보기 평심위원》이 되여 모두 맛을 보게 하는 거동은 의의가 큰 특색교육행사라고 찬탄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령도와 6학년 반주임들의 세심한 지도하에 일주일간의 준비사업을 거쳐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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