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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혜선의 《김학철의 이야기》 윤정석아동문학상 수상

편집/기자: [ 김태국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8-05 10:34:30 ] 클릭: [ ]

사단법인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회장: 한석윤)와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가 주최하고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리사장: 윤정석선생의 장남 윤진)에서 후원한 제4회 《윤정석아동문학상》 시상식이 8월 5일, 고 윤정석선생의 탄생일에 연길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윤정석아동문학상》은 윤정석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발양하며 새 세기 조선족아동문학을 더욱 높은 차원에로 끌어올리는데 취지를 둔 문학상으로 올해로 4회째 이어오고있다.

고 윤정석(1927년-1993년)선생은 중국조선족 청소년문화사업에 일생을 바쳐오고 아동문학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저명한 청소년 언론인이며 아동문학가이다. 윤정석아동문학상을 후원하고 있는 윤진 리사장은 윤정석선생이 못다한 아동문학사업을 이어가고 고인의 평생념원을 풀어드리고자 이 문학상을 설치하게 되였고 일본에서 자신이 경영하고있는 식품회사의 수입을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에 지원한다고 말했다. 

좌로부터 한석윤, 허룡석, 리혜선, 윤진

제4회 《윤정석아동문학상》은 리혜선의 장편실화소설 《김학철의 이야기》가  선정되여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김학철의 이야기》는 지난해 10월에 한국에서 출판된 작품으로 조선족문학의 산맥으로 우뚝 솟아있는 항일투사 김학철선생의 일생을 작가적 안광으로 섬세하고도 재미나게 재조명한 실화소설이다. 

연변작가협회 주석 허룡석,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회장 한석윤,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 리사장 윤진을 비롯한 고 윤정석선생의 가족들과 연변지역의 작가와 시인 100여명이 이번 시상식에 자리를 같이하여 윤정석선생의 일생을 돌이키고 그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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