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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워크숍》20일 북경서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11-18 01:45:56 ] 클릭: [ ]

오는 11월 20일,《제15회 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워크숍》이《조선족발전을 위한 글로벌코리언 문화네트워크 구축전략》을 주제로 북경민족대학에서 개최하게 된다.

《민족문화의 공유》를 위한 글로벌코리언문화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있는 현재, 조선족의 새로운 거주형태에 적응될수 있는 민족문화교육, 신문, 출판, 방송, 문학예술, 민간단체 등 여러 령역에서의 민족의 언어소통, 음식문화, 례절문화, 풍속습관을 공유할수 있는 글로벌 코리언문화네트워크 구축전략이 절박히 필요함을 감안하여 이번 대회는《조선족발전을 위한 글로벌 코리언문화네트워크 구축전략》을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조선족발전을 위한 글로벌 코리언문화네트워크의 구축》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이미 2009년에《도라지》잡지사와 공동으로《중국조선족문화포럼》을 출범시켰다.

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워크숍은 또한 차세대양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1년부터 우리 민족을 빛낸 젊은이들을 위한《민족청년상》을 제정하였는바 대학입시에서 성(省)수석을 차지한 조선족수재들에게 장학금도 수여하여왔다.

이번 제15회에서는 대학입시에서 길림성 문과장원으로 청화대학에 입학한 신가영학생과 료녕성 문과 장원 왕동매학생(청화대학 입학)에게《제7기 민족청년상》을 수여함과 동시에 장학금을 발급하게 된다. 이번까지 대학입시에서 수석을 차지한 학생 14명에게《민족청년상》을 수여하게 된다.

《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워크숍》은 1994년에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황유복소장을 필두로 한 조선족유지인사들이 북경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단지 학술성과를 위한 회의가 아닌 우리 민족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으로 조선족사회발전을 위하여 실천적으로 기여해왔으며 대형 학술심포지엄으로 자리매김하여왔다.

대회는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에서 주최,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고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중국민족사학회, 중국민족잡지사, 중국민족화보사와 동북 3성 조선문보사, 조글로의 후원으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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