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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소년보 60돐경축대회 성황리에

편집/기자: [ 사진 글 김파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12-10 13:35:17 ] 클릭: [ ]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창사 60돐 기념행사가 10일 오전 연길국제호텔에서 열렸다.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창사 60돐 기념회의는 《중국조선족소년보》라는 타이틀에 맞춰 어린이들의 기악합주와 소선대원대표의 우렁찬 축하시랑송으로 막을 올렸다.

중공중앙통일전선부 부부장이고 전국공상련 당조서기이며 제1부주석인 전철수, 연변주 당위서기 등개와 연변주 주장 리룡희가 보내온 제사를 비롯하여 각계 인사들의 열렬한 축사가 이어졌고 여러학교 지도자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겸 주필 김학천은 기념보고에서《무릇 중국 조선족으로서 65세이하이고 어릴 때부터 조선족학교에서 공부를 했다면 대부분 중국조선족소년보를 보면서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조선족소학생들이 1학년부터 글을 배우면서 과외로 접촉할수 있는 유일한 신문이기 <전초지>라 할수 있다. 이 신문의 생존이 위협을 받을 때 우리 민족의 교육과 문화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 할수 있다》며 중국조선족소년보사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어서 지난세기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근무했던 로선배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증정하였고 우수교장상과 우수보도원상 수상자들에게 시상하였으며 그리고 다년래 많은 성원을 해온 중국조선족소년보사의 관련 지도자와 사회각계 및 국외친선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중국조선족소년보발전연구회회장 신봉철은 대회에 축사를 발표했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서기 우효봉이 회의에서 중요연설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대회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가속에서 원만히 결속되였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중국조선족소년보발전연구회 회장 신봉철 등 100여명의 학교지도부와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중국조선족소년보》는 련속 3차나 공청단중앙과 전국소선대사업위원회의 표창을 받았고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련속 7년간 전국조선족신문간행물평의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길림성 1급신문으로 부상하였다.

올해로 60년을 맞는 중국조선족소년보는 중국조선족소년보는 공청단길림성위, 공청단료녕성위, 공청단흑룡강성위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의 조선족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소선대대보로서 루계3000호를 기록하며 우리 민족 꽃봉오리들의 꿈을 피워주웠다.

소선대원들이 주석대 지도자와 귀빈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드렸다

소선대원대표의 축하시랑송.

 기념연설을 하고있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김학천

중국조선족소년보 제3000호 출판기념특집을 보고있는 어린 학생들.

우수보도원상을 수상받은 보도원선생님들

우수교장상을 수상받은 교장선생님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김학천(좌)은 중국조선족소년보발전연구회 회장 신봉철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다년래 중국조선족소년보에 많은 성원을 해온 중국조선족소년보사의 관련 지도자와 사회각계 및 국외친선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대회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가속에서 원만히 결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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