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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전의 토템시《성세민족정》우수상

편집/기자: [ 김홍화,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2-25 12:17:43 ] 클릭: [ ]

남영전시인 토템시,《성세민족정》수상

조선족시인 남영전의 토템시《중화민족정》이 《인민일보》, 중국작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성세민족정》공모에서 유일한 시가형식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영전시인(오른쪽으로부터 세번째)과 일부 수상자들

《성세민족정》공모활동은《60주년을 고성방가》라는 공모활동이후 인민일보와 중국작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또 하나의 대형주제공모활동이다. 이번 공모활동은 1년간 진행되였는데 산문, 보고문학, 시가 등 작품의 편지투고를 도합 2400건 받았고 인터넷투고는 수만건에 달했는데 그후 심사위원들의 진지한 심사를 거쳐 15편의 작품이 공모 우수상을 받았다.

회의에서 인민일보 장연농사장은《이번 공모활동의 성공은 각 민족 인민 단결진보의 위대한 창조와 분발정신을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민족지구의 시대변천과 사회진보를 기록하는 공모취지를 충분히 체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는 중화민족은 다원일체이고 력사가 유구하며 당과 국가의 민족정책은 강대한 생명력과 응집력을 갖고있으며 당대 중국문학은 활력과 생기로 차넘치고 의연히 강대한 호소력과 영향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진일보로 느낄수 있다》며 공모활동의 의의를 밝혔다.

중국작가협회 당조서기, 부주석 리빙은《이번 공모작품은 소수민족지구에서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진솔하게 묘사하고 소수민족인민의 생활과 정신면모를 충분히 반영했으며 각 민족지간의 평등단결, 물고기와 물과 같이 깊은 정을 열정적으로 노래했고 두터운 내재적정신을 표달했다. 공모작품은 비교적 높은 문학성과 예술성을 보여주었는데 선명한 민족특색은 이번 공모활동의 하이라이트가 된다》고 했다.

남영전시인의 토템시《중화민족정》에 대해 중국작가협회 창작련락부 부주임 윤한윤(尹汉胤)은《그의 시는 문화의 시각에서 인류관과 민족관을 다시 해석했는데 작자는 민족은 문화의 개념이지 혈통의 개념이 아니고 민족은 문화의 구별이지 혈통의 구별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우리 모두가 서로 떠날수 없는 중화형제임을 설명했다. 또한 이 시는〈오늘날〉이라는 개념에 착안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야와 사색을 원고시대로 뻗쳐 사람들의 그 시대에 대한 단체기억(集体记忆)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어떠한 민족에 속하든 어떠한 나라에 속하든 근본적으로 모두〈한가정〉이라고 했다. 이는 국내 각 민족이 성심성의로 단결하고 세계 각 민족지간에 서로 단결하며 손을 맞잡고 인류의 생존위기에 대처함에 있어서 중요한 문화적가치와 현실적의의를 가지고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날 수상식에는 90여명의 문학계, 언론계 인사가 참가했고 수상작가 대표로 따이족인 허쑤, 몽골족인 뽀얼지•왠예, 이족인 나장왠이 수상소감을 발표했다. 회의는 중국작가협회 당조성원, 서기처 서기인 양승지(杨承志)가 사회했다.

수상식 현장

인민일보사 사장 장연농

중국작가협회 당조서기, 부주석 리빙(李冰)

중국작가협회 창작련락부 부주임 윤한윤

수상자 대표 허쑤 발언

수상자 대표 뽀얼지•왠예 발언

수상자 대표 나장왠 발언

조선족 시인 남영전

이번 공모활동에서 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들

인민일보사 사장 장연농이 남영전시인에게 수상패를 전달

집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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