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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 조선족막걸리 무형문화재로 지정보호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연변인터넷방송 ] 발표시간: [ 2011-05-11 13:27:38 ] 클릭: [ ]
 

도문시에서 막걸리제조공예를 시급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있다.

막걸리는 조선족 전통주이자 전통음료이다. 조선족들은 예로부터 중요한 명절이나 잔치때면 한데 모여 춤 추고 노래 부르는 전통이 있다. 이럴 때 빠지지 않는것이 막걸리다. 막걸리는 찹쌀을 시루에 찐 다음 건조시킨 후 누룩을 넣어 제조한다.

도문시월궁가두문화소 우홍화소장은《막걸리는 색소를 섞지 않는다. 녀성들이나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이 쉽게 접수할수있고 영양성분이 높아 모든 분들이 마시기 좋아한다.》고 하였다.

막걸리제조공예는 막걸리 제4대 전승인인 허정숙이 1957년 도문시에 이주해오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 막걸리 제6대 전승인인 월궁가두의 렴석규씨는 매주 400킬로그람에 달하는 막걸리를 도문시 북시장에 공급하고있다.

2008년 조선족 막걸리제조공예는 도문시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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