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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촌 진달래민속촌건설에 따른 건의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5-13 14:41:06 ] 클릭: [ ]

화룡시 서성진 명암촌을 조선족진달래민속마을로 건설할데 관한 좌담회가 11일 당지마을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좌담회는 연변박물관, 주건축설계원, 연변대학, 보리수관광상품유한회사, 연변민족전통례절문화원 등 단위의 교수, 전문가 일행 12명이 동참한 가운데 화룡시정부의 주최로 열렸다. 

전문가들은 100년의 력사를 가진 명암촌은 대대로 전해내려온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의 힘으로 관광생산력을 추진하며 민속촌의 정체성을 살리고 핵심포인트를 잡아 차별화전략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첫째, 진달래민속마을개발에 있어서 진달래문화와 홍색문화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야 한다. 유서깊은 명암촌의 력사적특색을 되살려 혁명기념비, 전시관 등을 결합하여 잘 건설해야 한다.

둘째, 진달래문화개발은 전면적이여야 한다. 진달래 전설,노래, 시, 무용 그리고 진달래관련 세시풍속, 민속놀이 등 기반문화에 대한 보편조사를 잘 진행하고 그것을 계승, 발양시켜 진달래마을의 독특한 문화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셋째, 민속마을은 특색을 살림에 있어서 과학적으로 설계되여야 한다. 마을대문, 진달래문화광장, 관광호텔, 과수원재배기지 등은 유기적으로 결합되여 합리한 관광코스를 형성해야 하며 가옥, 조경, 조명 등은 민족특색을 띠여야 한다.

넷째, 관광상품개발에서 잠재력이 발휘하여 진달래 술, 화전, 화채 등 먹거리외에도 뒤산에 활쏘기훈련장을 세우거나 전통혼례와의 접목을 통한 신혼려행코스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며 민속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도해볼수 있다.

전문가들은 진달래민속마을의 무한한 가능성을 내다보고 명암촌이 들을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고 진달래문화, 홍색문화, 관광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명실상부한 민속촌으로 발돋움할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였다.

화룡시정부 관련 책임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명암촌은 진달래축제광장, 포장도로, 강뚝시설, 대문설계 등 시공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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