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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초록장학상 시상식 및 전통예술 초청공연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7-08 09:24:15 ] 클릭: [ ]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재외동포재단과 서울 한연연에서 후원한 제12회 초록장학상 시상식과 제5회 우리 민족 전통예술 초청공연이 7월 7일 오후 연길시 상우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총액이 4만원인 이번 초록장학상은 연길시 공원가새일대관심협회와 신흥가로인협회에서 추천한 43명 중소학생과 흑룡강성 발해조선족소학교, 동경성조선족소학교에서 추천한 23명의 학생 도합 66명 학생들이 받는데 흑룡강성 발해지구의 장학생들에게는 7월 8일에 전달하게 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연길시의 43명 수상자들은 장학금 500원과 증서를 받았다. 이외 이재옥회장이 개인적으로 북경림업대학의 최영학생에게 장학금 50만원(한화)을 전달했다.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하는 이재옥회장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한석윤회장은 초록장학상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은 꿈을 키우며 열심히 공부하는 훌륭한 학생들에게 돌려지는 사랑의 마음으로서 어려울 때 도움을 준 고마운 사람들처럼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것을, 서울 한연연의 이재옥 사장은 수상자들에게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자라 사회의 유용한 사람으로 성장할것을 전체 수상자들에게 당부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수상자들

장학금을 전달받은 수상자들

시상식에 이어 제5회 우리 민족 전통예술 초청공연이 있었다. 경기민요 전수자 변기영, 거문고연주가 양수경, 대금연주가 윤병천, 장고연주가 박현우, 판소리신예 김미나, 가야금병창가이며 인간문화재 전수자인 최현미 등 한국 전통예술을 대표할수 있는 일류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잊혀져가는 우리 민족 전통예술을 자랑했다.

초청공연의 한 장면

무대상하가 어우러진 춤노래 한마당

이날 시상식에는 연길시 공원가 새일대 관심협회와 신흥가로인협회의 100여명 로인들이 자리를 같이 하여 수상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었고 신나는 전통예술의 장단에 흠뻑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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