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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민들레생태문화예술절 및 전통된장 5덕 문화절 개막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7-08 15:51:38 ] 클릭: [ ]

제 7회 연변민들레생태문화예술절과 전통된장 5덕 문화절이 8일 오전 연길시 의란진 련화촌 민들레마을에서 개막되였다.

문화산업과 경제산업을 동보발전시키자는 취지밑에 해마다 치뤄지고있는 연변민들레 생태문화예술절과 전통된장 5덕 문화절은 올해까지 이미 7회째 이어져 오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주 해당부문 지도일군들과 문화예술인,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태문예작품응모, 생태마을 현지답사, 된장담그기 현지체험 등 활동들이 조직됐으며 된장술 생산선개업식 테프끊기 행사도 있었다.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회사 최명남총경리는 《장로주(된장술)는 해마다 진행하는 생태축제학술세미나에 참석차 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과학자의 제안으로 시작하여 연구고안한 제품으로 이미 발명특허를 신청하고 2년간의 시장조사를 거치면서 향후 술소비시장의 주역으로 등장할수있겠다는 판단을 하고 정식으로 생산선을 구축하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최명남총경리는 또 《첫 시작은 작은 생산규모의 제한으로 우선 중상층이상의 소비수준에 맞추어 중고급형의 제품으로 시작하였으나 다음 단계는 대중화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연변신흥공업개발구에 제 2의 생산선을 건설하고있다》고 밝혔다.

개업식뒤 된장술인 오덕표 장로주의 발효과정과 제조과정을 참관한 사람들은 술제조업에서의 새로운 돌파라고 인정하고 된장술은 발효식품인 전통된장과 술을 교묘하게 결합시킨 영양술이라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회사에서는 《전통정수를 계승발전하여 생태산업을 발전시킨다》는 회사발전취지하에 원시생태적인 원자재를 산출해내기 위해 농호들과 기업련합체를 조직하여 장로주와 조선족전통된장을 위주로하는 고추장 청국장(가루,과립)등 민속전통식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년간 장로주 생산량은 2000톤에 달하며 된장계렬제품의 년간생산량은 200톤에 달한다.

이날 연변가무단 연길시조선족예술단 가수들이 다채로운 문예공연으로 전반 행사에 이채를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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