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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철 《신비한 탄알》로 윤정석문학상 수상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8-05 14:28:05 ] 클릭: [ ]

사단법인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회장 한석윤)와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가 운영한 제5회 《윤정석아동문학상》 시상식이 고 윤정석선생의 84돐 탄생일을 맞아 8월 5일 오전에 연길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윤정석아동문학상》은 윤정석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발양하며 새 세기 조선족아동문학을 더욱 높은 차원에로 끌어올리는데 취지를 둔 문학상으로 올해로 5회째 이어지고있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한석윤회장이 개회사를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 최동일주임이 축사를

윤정석아동문학재단 리사장 윤진이 격려사를

윤정석(1927년-1993년)선생은 중국조선족 청소년문화사업에 일생을 바쳐오고 아동문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저명한 청소년 언론인이며 아동문학가이다. 윤정석아동문학상을 후원하고있는 윤진 리사장은 격려사에서 윤정석선생이 못다 한 아동문학사업을 이어가고 고인의 평생념원을 풀어드리고자 이 문학상을 설치하게 되였고 일본에서 자신이 경영하고있는 식품회사의 수입을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에 지원할것이라고 하면서 꿈에서 만난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제5회 《윤정석아동문학상》은 리영철의 중편동화 《신비한 탄알》이 선정되여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신비한 탄알》은 《되찾은 국보》, 《밤중에 울린 전화소리》, 《폭발을 앞둔 금융천사》, 《대통령이 당한 봉변》 등 다섯개 계렬동화로 엮어졌다. 동화작품은 섬나라 비비국의 경찰국장 카카가 매번 위급한 사건이 발생할때마다 과학자인 티티박사의 도움을 받아 용케 사건을 하나하나 해명해나가는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감칠맛나게 다루었다.

시상식에서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 주임 최동일이 공모보고를, 아동문학작가 김득만이 심사평을, 로시인 리상각, 로작가 김영금, 연변작가협회 대외련락부 주임 우광훈이 축사를, 윤정석아동문학재단 리사장 윤진이 격려사를 진술했다.

연변작가협회 주석 허룡석,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회장 한석윤,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 리사장 윤진을 비롯한 고 윤정석선생의 문우들과 유가족 그리고 연변지역의 작가와 시인 100여명이 이날 시상식에 자리를 같이하여 윤정석선생의 일생을 돌이키고 그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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