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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연변지용제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8-25 10:07:04 ] 클릭: [ ]

연변작가협회시가창작위원회가 주관하고 연변작가협회, 한국옥천군청, 옥천문화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5회 연변지용제가 8월 24일 오후 연길시 문화예술중심 극장에서 펼쳐졌다.

15회 연변지용제는 제1부 지용문학제와 제2부 지용음악제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한국옥천군 김영만(좌)군수와 연변작가협회 허룡석주석이 시상하고있다.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 김영건주임이 한국 심대보원장에게 수상시집 증정

수상소감을 발표하고있는 허옥진시인

지용문학제에서는 제15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화룡시 허옥진시인이 시집 《나에게로 돌아온 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정지용문학상 수상이 앞으로의 문학창작에서 힘과 편달이 될것》이라면서 앞으로 시창작에 게을리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축하공연 도살풀이춤(출연자 조희열)

이어 진행된 지용음악제는 연길시조선족예술단에서 출연한 민속풍정무극 《계절의 노래》와 정지용시랑송 등으로 이어져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미묘한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용음악제 《그리운 금강산》(박경숙)

가야금병창 《영천아리랑》의 한 장면

시랑송 《향수》 (랑송자: 연길시 13중 고설경 학생)

무용 《메아리》의 한 장면

무용 《메아리》의 한 장면

노래 《연변찬가》를 열창하는 임향숙가수

무용 《부채춤》의 한 장면

노래 《아버지 산 어머니 강》을 열창하는 박홍철가수

무용 《장고춤》의 한 장면

연변작가협회 부분적인 회원들과 연변지용제운영위원회, 한국 옥천군 김영만군수를 비롯한 문화교류단, 화룡시작가협회 부분적인 회원들 도합 200여명이 이날 지용제에 참석하여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이며 우리의 언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여 우리 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시인의 한사람인 정지용을 추모하고 그의 시문학정신을 기리였다.

올해까지 이미 15회째 거행되고있는 《연변지용제》는 이미 중국조선족사회에 영향력이 큰 문학행사로 자리매김되여 한국 옥천군과 연변을 문학으로 끈끈히 이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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