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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제1회 《고마운 한국지성인》상 수상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9-20 10:00:41 ] 클릭: [ ]

지난 9월 17일 오후,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와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한 《고마운 한국지성인》상 시상식이 연길시에서 있었다. 시상식에는 전임 연변주인대 주임 오장숙, 전임 연변대학 총장 박문일, 연변대학 임범송교수와 한국 대구남구 새마을회 서상기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회 회원 10명과 연변의 학생 60여명이 참가하였다.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조권옥회장은 《중한수교가 이루어진 이후 한국의 많은 민간단체들과 지성인들이 조선족청소년들에게 지성어린 따스한 동포정을 보내주었는데 그들의 아무런 조건없고 사심없는 사랑을 받을 때마다 끝없는 감격으로 목이 메였고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랑에 조금이라도 답복할수 있을가를 고민하다가 <고마운 한국지성인>상을 마련하게 되였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국 대구남구 새마을회 서상기회장은 2008년부터 연변조선족청소년들의 독서운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회원들을 이끌고 대구남구 새마을문고와 함께 조선족청소년들의 독서운동을 돕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벌려오면서 오늘까지 조선족청소년들의 독서에 유용한 도서 4000여권을 연변조선문독서사에 보내주었다. 그리고 매번 연변조선문독서사를 방문할 때마다 독서 관련 자금에 보태라고 격려금을 보내왔다.

서상기회장은 《이렇게 상을 받으니 무엇이라고 형언할수 없는 애수에 잠긴다》며 《앞으로 조선족 청소년들의 독서에 모든 정력을 몰붓겠다》고 표시했다.

전임 연변대학 총장 박문일은 축사에서 《서상기회장이 한국인으로서 아무런 조건없이 이렇게 조선족청소년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데 대해 감사하다》고 했고 한 지성인은 《연변의 민간단체에서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고마운 한국인 지성인상>을 설치한것은 옛 성현들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깨닳은것이》라고 하면서 작은 일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더 큰 축복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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