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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술문화를 위한 민족기업과 언론의 새로운 시도

편집/기자: [ 박금룡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9-23 14:47:19 ] 클릭: [ ]

《원사보컵》 건강한 술문화만들기 응모활동 결속

청도원사보와인유한회사에서 협찬하고 아리랑매체유한회사와 조글로넷에서 협조,《길림신문》《연변일보》《흑룡강신문》《료녕신문》 등 중국조선족4대 신문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원사보컵》 건전한 술문화만들기 응모작품 시상식이 22일 오후, 연길대주호텔에서 있었다.

중국 술문화의 특이한 매력을 과시하고 조선족들이 술문화에서 창의성있는 갱신을 가져오게 함으로써 과학적이고 문명하고 건강한 음주관념을 세울 목적으로 올초부터 6개월간 펼친 이번 응모활동에는 주제가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70여편의 응모작품들이 모아졌으며 륙속 《길림신문》《연변일보》《흑룡강신문》《료녕신문》을 통해 독자들과 대면했다.

대상수상자 리원철과 청도원사보와인유한회사 리사장 석진덕

최우수상 수상자 김인섭

우수상 수상자 최동일 김태산 장수철

심사위원들의 참다운 평의를 거쳐 《과식은 불식》이라는 철학이 가정의 좌우명으로 되고 자식들의 인생선택의 척도로 되여 배금주의, 허위허식이 만연하는 세월에도 항상 도에 넘치지 않게 살고 인간의 법도와 자신의 실제에 맞는 옳바른 길을 선택한 이야기를 쓴 리원철의《반술잔의 여향》이 대상을, 민족사회 음주문화반성 및 건전한 음주문화창도에 있어서 반드시 해결해야할 보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조리있게, 예리하게 분석한 김인섭의 《술상에서 <족>을 잃은 조선족》이 최우수상을, 리근의 《술앞에서 밉상인 사람》, 장수철의 《그날 이후 아버지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김태산의 《자네 집에 술이 익거든...》, 최동일의 《와인잔을 들면 목소리가 작아진다》가 우수상을, 장송심의 《술과 건강》, 김춘식의 《술친구타령》, 리헌의 《심리상태로 뜯어보는 술문화》, 현명규의 《어머니의 막걸리》가 가작상을 수상했고 그외 28편의 작품이 입선작에 선정되였다.

 

평심보고를 하고있는 연변작가협회 창작실주임 리혜선

연변작가협회 창작실주임이며《원사보컵》건강한 술문화만들기 응모작품평심위원인 리혜선은 평심보고에서 대상을 받은 리원철의 《반잔술의 여향》에 대하여 주제에 잘 맞는 여러 이야기들의 균형있는 설정, 잔잔하고 조리있는 서술, 글을 읽고난 후에도 조용히 음미하게 하는 글이라고 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김인섭의 《술상에서 <족>을 잃은 조선족》에 대해 단순 문제점뿐만이 아닌 대안까지 제출하고있어 우리 민족사회 새로운 음주문화건설에 필요한 글이라고 평가했다.

축사를 하고있는 길림신문사 한정일부총편

《원사보컵》건강한 술문화만들기 응모작품 시상식 축사에서 길림신문사 한정일부총편집은 중국조선족4대 신문사를 대표해서 민족기업과 조선족언론이 서로 함께 손잡고 민족의 건강한 술문화의 새로운 정립과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활동을 펼쳤으며 이는 또 민족기업과 민족언론이 공생공조하면서 조선족사회발전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시도일뿐만아니라 언론사간의 교류와 합작, 발전에도 전례없는 좋은 협력의 기회와 계기가 된다고 높이 평가했다.

《원사보컵》건강한 술문화만들기 응모활동 후원자인 청도원사보와인유한회사 석진덕리사장은 민족기업으로서 민족의 발전에 리로운 일을 하는 것은 십분 의의있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강조, 향후에도 민족사회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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