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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 백여명 배우가 농악무 기량 겨루어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12-20 15:58:20 ] 클릭: [ ]

연변주 왕청현문체국에서 주관하고 왕청현문화관에서 주최한 2011년 왕청현 제2차 농악무경색활동이 12월 15일에 왕청현연극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경색에는 현내 각 농악무강습기지에서 추천한 5개 대표팀의 136명 배우가 참가하였다. 배우중 최고령자는 75세였고 최년소 배우는 7살이였다.

경연에는 왕청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장인 호립산, 현당위 상무위원 한려련, 현정협 부주석 김세봉, 현인대 문교판공실 주임 송영리, 현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현연성환경판공실 주임 고정선, 현당위조직부 부부장 박청매 등 해당부문 책임자들이 1000여명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왕청현상모춤예술단의 농악무로 서막을 연 이번 경연은 정채로운 표현으로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소리속에서 진행되였다. 두시간동안의 겨룸을 거쳐 왕청5중 상모춤대표팀의 《상모총동원》이 최우수공헌상을, 동광진 신흥소학교대표팀의 《희열》, 왕청2교대표팀의 《동락상모》가 각각 최우수조직상을, 배초구진 남성촌대표팀의 《상모춤》, 로년농악무예술단의 《상모지》가 각각 최우수표현상을 받아 안았다.

이번 경연은 왕청현의 농악무를 계승, 보호, 발전시키는 한차례 대검열인 동시에 왕청현문체국에서 17기 6중전회의 정신을 관철락실해 문화대발전 대번영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전 현의 농악무표연수준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 올렸다.

상모춤이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선정된후 왕청현에서는 조선족문화예술의 계승발전과 인재양성 및 농악무예술단체건설사업을 힘있게 추진했습니다. 몇년래 왕청현에서 설립한 사회구역 및 민간상모춤단체는 30여개에 달한다.

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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