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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조선족들 철령에 모여 민속축제 한마당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9-17 14:25:15 ] 클릭: [ ]

9월 15일, 심양, 대련, 무순, 단동, 본계, 영구, 안산, 금주, 개원, 호로도, 철령 등 료녕성내  11개 도시로부터 온 50여개 단체와 단위의 수천명 조선족군중이 철령시조선족고중 운동장에 운집했다.

당일 9시, 료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하고 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 철령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료녕조선문보사에서 주관한 료녕성제6회조선족《룡산골프컵》민속축제가 철령시조선족고중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료녕성민위 문교처, 성군중예술관, 철령시 민위, 철령시조선족고중,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협찬한 이번 축제에는 중공중앙 통전부 2국 조학의국장, 북경민족출판사 우빈희사장, 료녕성민위 포옥매주임, 료녕성내 정계와 기업계 및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흑룡강신문사,료녕조선문보사, 길림신문사와 연변위성텔레비죤방송국의 련합취재팀이 민속축제를 취재해 축제에 이채를 띠게 했다. 

이번 민속축제의 조직위원회 주임인 장현환(원 료녕성민위 주임,현 료녕성조선족경제문화경제교류협회 리사장)이 축제개막사를 드렸다.

그는 개막사에서 《문화는 한개 민족의 정신과 령혼인 동시에 한개 민족의 생명력, 응집력, 창의력의 원천이다. 협회는 당과 정부의 정확한 령도아래 광범한 조선족군중들의 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키고 조선족 자체의 힘을 모아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속활동을 경상적으로 조직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영향력과 호소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대회 개막식에 이어 광장무공연이 펼쳐졌다. 그중 국가급무형문화재에 등재된 환인현조선족무용팀의 《걸립무(乞粒舞)》와 철령시조선족농악무팀의《탈춤》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광장무공연과 더불어 각 경기장에서는 씨름, 그네, 널뛰기, 윷놀이 등 전통민족운동종목과 지게 지고 달리기, 동이 이고 달리기, 새끼 꼬기 시합, 가래줄 당기기 등 재미있는 시합들이 펼쳐졌다.

연변으로부터 특별초청해온 그네와 널뛰기 선수들의 정채로운 표연은 조선족전통민속운동의 진수를 보여주어 장내 관중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알아본데 따르면 료녕성조선족민속축제는 2004년에 무순에서 처음으로 발기하여 2005년에 단동, 2006년에 환인, 2007년에 안산에서 해마다 한기씩 개최, 2010년에 심양서 개최된 제5회부터는 2년에 한번씩 개최하기로 결정, 다음기는 2014년에 본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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