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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 연길 로인대학 합동 노래경연 및 경로잔치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9-19 11:51:35 ] 클릭: [ ]

중한수교 20돐 기념 룡정 연길 로인대학 합동노래경연 경로잔치 참가자일동.

한중수교 20돐을 기념하면서 룡정시로인대학과 연길시로인대학에서 공동주최하고 한국4.19동포후원장학회에서 협찬한 로인 노래경연 및 경로잔치가 9월 16일 룡정에서 치러졌다. 

이날 합동노래경연과 경로잔치에는 룡정시정부의 최정숙(崔正淑) 부시장, 전임 부주장이며 현임 연변주로년협회 회장인 전평선(全平先), 원 룡정현 현장 리택종, 룡정로년총회 회장 김재혁, 시문련부주석 리귀화 (李贵华), 시당위선전부 부부장 강천과 연변주와 연길시의 문화부문 해당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연설로 응원을 보냈다.

이번 경로잔치에는 또 대한민국 4.19동포후원장학회 이세현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성북협의회 리상호회장, 와이투산업개발 주식회사 리기명회장, 고려인삼판매주식회사 대표이며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인후원회 회장인 리상규 등이 참가하여 물심량명의 지지를 보내주었다.

합동노래경연에서는 중국측과 한국측에서 각기 2명의 심사위원을 추천하고 노래경연을 벌렸는데 룡정시로인대학의 《로인대학 교가》를 선창으로 룡정로인대학의 10명 가수, 조양천로인대학의 5명 가수의 열창이 있었고 로인들의 반무로 호응이 일면서 마음껏 기량을 자랑하였다.

열띤 각축전에서 최종 《내 고향은 연변일세》를 부른 룡정시로인대학의 김일천(金日天)이 대상을, 《고향산 기슭에서》를 부른 룡정시로인대학의 방신자 (方信子)가 금상을, 《평북녕변가》를 부른 조양천로인대학의 리영숙,《흥개호배노래》를 부른 조양천로인대학의 김명혁이 은상을, 《유정천리》를 부른 룡정시로인대학의 주성부와 《반달》을 부른 룡정시로인대학의 두소향(杜素香)이 동상을 따내고 각기 증서와 상품을 수여받았다.

이번 노래자랑을 통하여 한중간의 친선과 우의를 더욱 증진하게 되였고 연길시와 룡정시 로인들 사이의 우호적 래왕과 친목을 더 다지게 되였다. 

 /글 손화섭 사진 리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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