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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무대미술설계도 유화 속사 작품전시회 29일 개막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9-28 11:24:52 ] 클릭: [ ]

유화작품 《퉁소소리》.

작품전시준비를 마무리면서 김태홍선생(앞사람)은 스탭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김학송 찍음)

중국조선족의 저명한 화가이며 중앙발레무극단 국가1급 무대미술설계사인 김태홍선생의 무대미술설계도 유화 소묘 작품전시회가 래일(29일) 연변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주문화국에서 주관하고 연변가무단과 연변박물관의 주최로 펼쳐진다.

김태홍선생(1943년생)은 우리 나라 무대설계령역에서 손꼽히는 거장으로서 40여폭의 가극무극배경을 설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가 설계한 무극 《춘향전》은 중국문화부 제1기문화대상, 무대미술 금상(1991년)을, 무극 《초생달 오경》은 중국문화부 제2기문화대상, 무대미술 금상(1995년)을 수상하였다.

가무극《장백정》은 문화부 최고상인 5개일 프로젝트상. 중국문화부 제5기문화대상(2001년), 무극《노래하노라 장백산》은 제4기 전국소수민족문예경연극목상 금상, 최우수무대미술상(2012년)을 수상하였다.

그의 유화작품 역시 선후로 국제국내 갤러리에 입선되여 주목받았다. 유화《수림》은 중국무대미술대전에, 《봇나무》는 일본 나고야 중부대전시(1983년)에, 《수향》은 일본 동경유화대전(1989년)에 입선되였고《새벽》은 중국제2기전국소수민족그림전시(1989년)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중한수교 20돐에 즈음하여 한국문화방송사의 주최로 한국에서 《5인5색전》을 펼쳤으며 연변조선족자치주 60돐 헌례대형광장무 《연변찬가》공연에서 미술총설계 겸 조합판화면설계 (21폭 담당)를 담당했다.

《김태홍무대미술설계도 유화 소묘전시회》에는 3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10월 8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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