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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컵》글짓기콩클시상식 연길서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0-27 20:27:02 ] 클릭: [ ]

2012년전국조선족소학생《태환컵》글짓기콩클시상식 및 《태환장학금》조달의식 연길에서 

중국조선족소년보사와 태환장학회에서 주최하고 한중친선교류협회가 후원, 협찬한 2012년전국조선족소학생 《태환컵》글짓기콩클시상식 및 《태환장학금》조달의식이 27일 오전, 연길국제호텔에서 있었다.

《태환컵》글짓기콩클에서 길림성 연길시 건공소학교의 안미진 등 3명이 금상을, 흑룡강성 림구현 조선족교육중심학교 김정덕 등 6명이 은상을, 길림성 도문시 제2소학교의 최현정 등 9명이 은상을, 내몽골우란호트조선족소학교의 박민기 등 20명이 장려상을 수여받았다.

《태환컵》글짓기콩클 금상수상자

《태환컵》글짓기콩클 우수지도교원들

《태환컵》글짓기콩클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조선족소년보에 실린 전국 조선족소학교 학생들의 작문, 동시, 일기, 동화 등 여러 쟝르의 작품 320여편중 38편을 선택하여 상을 주었다.

《태환컵》글짓기콩클 수상작들은 진솔한 동심과 가정행복, 친구에 대한 진지한 사랑이 다분히 깔려있으며 지구사랑, 환경보호, 민족정신고양 등 심오한 주제도 반영되고있어 21세기를 떠메고 나갈 력군들의 기특한 모습이 돋보여지는 작품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태환장학금》조달의식에서는 화룡시 숭선진중심소학교의 리준학 등 5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했다.

《태환장학금》을 받아안은 부분적 학생들

《태환장학회》는 오스트랄리아적 조선인 최성원 백경애부부가 1993년 봄에 이 땅에 들어와 민족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 시작되였고 최선생부부를 통한 사랑의 손길은 해를 거듭하다가 2004년에 《태환장학회》조직을 갖추게 되였고 지금은 미국적 유용석선생이 리사장으로서 뜨거운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고있다.

《태환장학회》는 학업의 의지가 있으면서도 가정환경이 어려운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해마다 장학금을 전달하여 꿈과 용기를 주고있으며 우수한 교원들에게 《중국조선족태환교육상》을 시상하는 일과 조선족중학생보와 중국조선족소년보 등과 함께 《전국조선족학생글짓기콩클》을 통하여 우리 문화를 잇는 작업도 하고있다.

이번 활동의 주최단위인 중국조선족소년보사 황권호부총편은《청소년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미덕은 문명사회의 하나의 가장 뚜렷한 징표이며 가장 뜻있는 사업》이라면서《오늘의 자리는 민족과 국가 그리고 인류를 위하여 쓰임새 좋게 자라야 할 다음세대를 격려하고 어린이들의 그 꿈과 희망을 위하여 칭찬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자리로 만들고싶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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