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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 학우들 이달 26일 서울에서 만난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2-07 10:35:53 ] 클릭: [ ]

재한중국동포 및 연변대학교 우호인사 누구나 무료 참석 가능

주현미, 아리랑그룹 등 유명가수 출연, 평면TV 등 다양한 경품 추첨

12월 26일 오후 7시(한국시간)부터 연변대학교 한국학우회는 한국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연변대학 학우 친선문화공연》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연변대학교 총장, 주한중국대사관, 연변대학교 학우총회 및 일본, 북경, 청도, 상해 등 지역 분회 대표, 연변대학교 한국 자매결연대학, 재한중국동포 단체, 주한 중국기업 등 기관, 단체, 업체 대표 및 연변대학교 각 단과대학(원 연변대학, 연변의학원, 연변농학원, 연변사범고등전과학교, 길림예술학원연변분원, 연변과학기술대학, 연변연합대학 포함) 출신 동문, 재한중국동포 및 연변대학교 우호인사 40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또한 강육항(姜育恒), 주현미, 아리랑그룹 등 중국, 대만, 한국, 동포 출신 유명가수들이 연변대학 출신 예술가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펼치게 되고 평면TV, 휴대폰, 중국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갖게 된다.

1949년 3월 20일 탄생한 연변대학교(초대 교장 주덕해)은 중국의 민족 종합대학으로서 60년의 노력 끝에 국가《211공정》중점건설대학, 서부개발중점건설대학, 길림성 및 교육부 공동중점지원건설대학으로 성장하였다.

1996년부터는 원 연변대학, 연변의학원, 연변농학원, 연변사범고등전문대학, 길림예술학원연변분원, 연변과학기술대학 등 연변의 대학들과 합병하여 새로운 연변대학교로 격상되었다. 중국 100대 대학에 진입한 연변대학교는 현재 2만여 명의 재학생이 있으며, 길림성에서도 대학 순위 3위를 차지할 만큼 위상이 부쩍 높아졌다.

60여년 동안, 연변대학교는 13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중국의 각계 각층과 세계 많은 나라에 여러 전공의 인재를 배출하였다. 연변대학교는 과거에도 그랬거니와 현재도 중국 조선족사회에 지속적으로 거대한 영향력을 과시해오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연변대학교 졸업생들은 세계 방방곳곳에서 열심히 뛰면서 조선족사회의 주류 인물로 거듭나고 있다. 중국의 북경, 장춘, 상해, 청도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도 연변대학교 학우회가 설립되어 예의 바르고 지적이며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조선족 지식인의 이미지를 거듭 쇄신해 가고 있다.

현재 한국에도 2만 여명의 연변대학교 출신 동문들이 교육계, 학계, 재계, 법조계, 언론계, 료식업계, 제조업계, 금융계,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리잡고 빛을 내고 있다.

한편, 축제는 연변대학교 한국학우회 설립대회, 학우미술전, 강연회, 음악회 등 부분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참가신청 방법:

연변대학교 한국학우회 사이트 www.yukaa.kr 에 접속하여 참가신청

연변대학교 한국학우회 사무국 전화: 02-739-9150

E.mail: yukaa2012@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293801-01-190158 ZHANGYONGZHI(연변대동창회)

음악회 장소: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1번지(지하철 1호선 회기역 1번출구, 01마을버스 3개 정류장 후 경희대의료원 하차)

/곽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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