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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사진이 만나다-《중국조선족 시화선집》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1-24 11:55:38 ] 클릭: [ ]

116명 시인의 182수 시 수록 사진과 그림 고화질인쇄

아름다운 우리 자연과 우리 풍토와 우리의 얼과 우리의 서정이 한권의 책으로 력사앞에 펼쳐졌다. 중국조선족시문학을 대표할수 있는 116명 시인의 182수 정품시에 그림과 사진이 배합된 기념비적 의의를 가지는 《중국조선족시화선집》이 일전에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 1월 23일 오후 연변주정부청사에서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출간식에서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 주임 김영건이 출판 경과보고를 하였다. 그는 연변주당위 선전부 김수호부장의 총기획하에 시작된 출판과정을 이야기하면서 리욱, 설인, 김철, 김성휘, 리상각, 조룡남, 김응준 등 원로시인과 남영전, 최룡관, 김파 등 제2대 시인, 이미 작고한 리삼월, 박화, 문창남, 송정환, 현규동 등 많은 시인들과 중청년시인들의 시작품 그리고 신진들의 작품까지 포함하여 중국조선족시문학의 정품을 집대성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시작품과 촬영, 미술 작품을 배합하는 과정을 또 하나의 창작이라고 하면서 력대의 미술작품들로부터 현대의 촬영작품에 이르기까지 수만폭의 작품가운데서 시의 주제에 알맞는 작품들을 선정하고 최고의 책자를 만들기 위하여 동분서주한 감동적인 경과를 보고하였다.

축사를 하고있는 남영전시인.

김철시인이 김영건시인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연변주당위선전부 부부장이며 연변작가협회 당조서기인 안국현이 연설을 하였다.

연변작가협회, 연변주문련, 연변주신문출판국, 연변인민출판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출판식에는 연변주당위선전부 부부장이며 연변작가협회 당조서기인 안국현, 연변주문화국 국장 심수옥, 연변주신문출판국 국장 림혜영,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최국철과 조선족문단의 대표적시인들인 김철, 조룡남, 남영전 등 시인들과 시화선집에 작품이 수록된 70여명의 시인, 촬영가, 미술가 그리고 여러 문학잡지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출간식에서 주최측은 연변도서관, 연변대학도서관, 연변대학사범학원에 선집을 증정하였다. 북경에서 온 김철시인은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 주임이며 시화선집 주필인 김영건시인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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