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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방화 두번째 작곡집 출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2-01 11:14:07 ] 클릭: [ ]

녀류작곡가 방화의 두번째 작곡집인 《방화작곡집》(212수)이 중국문련출판사에 의해 일전에 출판되였다.

작곡가 방화(원명: 방명옥)는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리사, 중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료녕성조선족음악연구회 부회장, 대련금주신구 조선족문화예술추진회 회장이며 현재 대련금주신구해청도(海靑島)조선족로년문화예술단 단장직을 맡고있다.

공화국과 동갑인 방녀사는 파란만장의 세월속에서 끈질긴 의지와 고심한 연구로 40여년의 정력을 조선족음악사업과 문화예술에 바쳤다. 최삼명선생은 작곡집 머리말에서 《조선에 녀류작곡가 문경옥이 있으면 중국에 조선족 녀류작곡가 방화가 있다》고 작곡가를 높이 평가했다. 그의 이번 작곡집에는 210수의 작품이 수록되였다. 그중 조선어로 된 작품이 151수(아동가요 37수), 한어로 된 작품 61수(아동가요 17수)도 망라된다.

작곡집에는 많은 수상작품이 들어있다. 《어머님의 사랑》(강효삼 작사)은 전국소수민족방송텔레비 노래콩클 2등상, 《심산속의 오두막》(김파 작사)은 제3차 전국조선족방송텔레비 우수프로 2등상, 《시내가의 고운새》(김동진 작사)는 2005년 중국조선족동요창작대잔치 금상, 《한복단장 멋이로다》(전민숙 작사)는 제2차 전국소수민족노래공모전 2등상, 《대련아리랑》(방화 작사)은 국제로년문화예술절에서 우수창작상을 수상했고 한어로 된 《남극용사의 노래》(박춘미 작사)는 흑룡강방송 가곡창작 2등상, 《혈연》(백수진 작사)은 대련시 자선공익 노래공모전 최우수창작상 등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작곡가는 1995년에 연변인민출판사를 통해 《방화작곡집》(88수)을 출판한바 있다. 작곡가는 이번 두번째 작곡집의 출판을 기념하여 지난 18일에 대련개발구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글/사진 최정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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