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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마을》100기...중국 한국어교육 구심점 역할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6-03 08:24:18 ] 클릭: [ ]

 《한국어 관련 교육자와 학생을 묶는 구심점》 역할로 평가

길림신문 특간 《한국어마을》이 제100기를 맞아 얼마전 100기 특집을 출간했다.

2009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출간되고있는 《한국어마을》은 국내 유일한 한국어교육전 문지로 발행되고있다. 신문은 중국내 200여개 대학의 한국어학과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행하고 있는데 많은 한국어학과들에서는 이 신문을 신문열독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중국내 한국어학과들은 이 플랫폼을 통하여 정보를 교류하며 학생들은 서로 노하우를 학습하는 배움터로 되고있다.

현재 《한국어마을》은 한국어학과 교육동태, 한국대학생활, 학생작문, 한국문화, 한글도우미, 토픽련습문제, 연예스타 등을 포함한 총 20개의 올 칼라면으로 출간되고 있다.

국내 한국어학과 교수들은 그동안 《한국어마을》이 한국어교육에서 큰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중국 한국(조선)어교육연구학회 회장 강은국교수는 《중국 유일의 한국어교육신문으로 한국어학과 교수 및 학생들의 교류의 장, 단합의 장이 되였다.》고 하는가하면 중국내 한국어교육 권위중의 한분인 절강월수대학 류은종교수는 《한국어마을》을 《중국에서 한국어교육을 선도해나가는 창구이며 원지이기도 하다. 한국어마을은 지구촌에서 한국문화의 꽃을 피워가는 아름다운 문화의 화원이다.》고 평가했다. 또 연변과학기술대학 한국어과 학부장 김석기교수는《한국어마을》을 《중국내 한국어과 학생들은 물론 해외 한국어 전공자 및 모든 한국어 관련 교육자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 되였다》고 그 역할에 력점을 두었다.

한편 《한국어마을》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다. 한국 경동대학교 전성용 총장은 《귀지가 중국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의 전초 기지》라며 앞으로 한중 량국의 문화교류를 이어줄 든든한 교량이 되어줄것을 바라는가하면 한국 국제대학교 하종명교수는 《지금까지 <한국어마을>신문이 독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중요한 신문으로 성장했다》고 치하했다.

그동안《한국어마을》에서 주관한 한글백일장은 국내 주요 한글매체가 련합으로 주최하는 형식으로 이미 총 8회(동북지역 4회, 화동지역 2회, 산동지역 2회) 가 개최되였는데 해마다 2회이상씩 정기적으로 진행되면서 현재 국내에서 중요한 한글백일장으로 되였다.

그동안 《한국어마을》은 전국각지 주요지역에서 선후로 한국어학부장 좌담회, 한국어학과 현황 세미나, 한국어학과 신문열독교재 연구토론회, 한국어학과 학생기자단 모임, 한국어학과 학생 여름방학어학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들을 주최하면서 제때에 중국내 한국어교육의 열점문제를 틀어쥐고 교류와 방안을 연구했다.

길림신문사 한정일부총편집은 《당시 중국내 한국어학과가 200 여개에 달하는 한국어붐에 맞춰 <한국어마을>은정확한 정보전달과 교류의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발간, 말그대로 미래 중한친선의 주역을 담당할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학습과 교류의 마을이다》고 소개하고 《한국어마을》특간 서창덕대표는 《불황속에서 어느덧 100기라니 감개무량, 앞으로 중국내 한국어학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한편 한국대학간의 협력기반을 넓혀 중한문화교류에 열심히 뛰겠다 》고 표시했다.

최화 홍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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