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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평전》 출판기념회 강남땅에서 펼쳐져

편집/기자: [ 김웅견습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6-07 15:48:16 ] 클릭: [ ]

2013년 6월 2일, 아름다운 련꽃 다퉈피는 시절에 강남땅 절강월수외국어대학 보고청에서 《홍군 장령 양림》평전출판기념회가 뜨겁게 열렸다.

이 기념회는 절강월수외국어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와 연변작가협회 절강지구창작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민족출판사 조선문편집부에서 협찬했다.

양림평전을 펴낸 민족출판사 조선문편집부 사업일군과 절강월수외국어대학교 사생, 절강창작위원회—남방아리랑 대표, 연변작가협회 심양창작위원회 대표 등 100여명이 이날 회의장을 채웠다.

 《양림평전》저자 리광인(오른쪽 여섯번째)

홍군장령 양림은 운남강무당, 황포군관학교, 모스크바 쏘베트보병학교 등 국내외 6개 군사학교 출신으로 선후해 중공만주성위 군위서기, 중화쏘베트공화국 로전위원회 참모장, 홍군 23군 군장, 월감군구 사령원, 홍군 제1방면군 제1군단 참모장, 중화쏘베트 중앙집행위원, 중앙혁명군사위원회 총병참부 참모장, 중앙군위 간부퇀 참모장, 홍군 제15군단 제75사 참모장, 홍군 제1방면군 보충사 사장 등을 력임했다.

《양림평전》을 낸 저자 리광인은 책을 편찬하기 위해 2009년 여름부터 4년동안 양림이 걸은 길을 따라 8.1남창봉기기념관. 남창봉기 전적지, 준의회의기념관, 적수하, 협금산 등 2만5000리 장정 전반을 모두 답사했다.

2011년 《양림평전신청보고》가 연변작가협회의 심의추천을 거쳐 중국작가협회에 추천, 《양림평전》은 《2011년 중국작가협회 국가급중점작품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되였다.

또한 《양림평전》은 민족출판사 《중국조선족명인평전시리즈》의 한 평전으로 되였다. 

/글, 사진 김창석 (연변인민출판사 상해 지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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