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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게 부르는 우리 노래 방송도 타요!》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16 17:37:57 ] 클릭: [ ]

오후 2시 반, 연길인민방송 아리랑방송 채널에서는 때아닌 흥겨운 노래가락이 울려퍼진다. 비록 라지오방송이기는 하나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누군가의 노래가락에 맞춰 흥겨운 춤사위를 날리는 이들은 아리랑방송 록음실을 찾은 연길시조은노래교실 학원들이다.

《평소보다 실력발휘 못했어요. 생방송만 아니였어도 더 잘 부를수 있었는데…》, 《석달전 척추수술을 받고 힘들었는데 노래가 가장 큰 힘이 되였어요. 오늘 그 기량 발휘해볼게요.》 노래를 한곡조씩 뽑고는 아쉬움을 내뱉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노래에 심취된듯 만족해하는 표정들도 보인다.

이렇듯 매일 오후 2시 반부터 반시간동안 아리랑방송 록음실은 노래애호가들과 응원대들로 북적인다. 알아본데 따르면 아리랑방송은 새롭게 편성한 《노래 한마당》프로그람으로 노래애창가들에게 《꿈의 무대》를 마련해주고있다.

지난 7월 8일, 첫 전파를 탄 《노래 한마당》은 대중들의 문화오락생활을 다채롭게 해주고저 마련한, 광범한 백성들의 열띤 참여로 진행되고있는 음악프로이다. 프로에는 매회 네명의 가수들이 참여할수 있으며 주말 동시간대에는 금주 우수참가자들의 노래가 재방송된다.

프로그람 제작진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노래 한마당》은 FM88과 AM900로 방송되며 매회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의 후원으로 진행, 참가인원은 개인등록과 단체등록이 모두 가능하다.

프로그람 제작과 진행을 맡고있는 박성국씨는 《<노래 한마당>은 평소 뽐낼만한 노래실력을 갖췄거나 노래에 애착을 갖고있지만 정작 마련된 무대가 없고 기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람이다. 남녀로소 모두 참가할수 있는 무대로서 못다 이룬 가수의 꿈을 펼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고 소개하면서 광범한 노래애호가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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