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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금산시인 제6회 윤정석아동문학상 수상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8-06 08:46:22 ] 클릭: [ ]

림금산(오른쪽 두번째사람)시인이 제6회 윤정석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사단법인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회장 한석윤)와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에서 주최한 제6회 《윤정석아동문학상》 시상식이 고 윤정석선생의 86돐 탄생일인 8월 5일 오전에 연길시중앙소학교에서 개최되였다.

《윤정석아동문학상》은 윤정석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발양하며 새세기 조선족아동문학을 더욱 높은 차원에로 끌어올리는데 취지를 둔 문학상으로 올해로 6회째 이어지고있다.

이번 문학상은 재래의 방법과 다르게 이미 발표되였던 단편이거나 단행본에서 선정하지 않고 문학상의 권위성을 더 높이고 새로운 작품창작을 추동하자는 취지에서 미발표 단행본 원고에서 선정하였다. 평심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응모에 참가한 10부의 작품중에서 중국조선족소년보에 몸을 담고있는 림금산시인의 《살구꽃 복사꽃》이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제4회 백두아동문학상, 해란강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림금산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소년신문사에서 아이들을 위한 일을 27년간 해오면서 그나마 아이들한테서 맑음과 밝음을 자주 얻어가지는 기회가 행운을 주었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인사의 말을 하고있는 윤진리사장

윤정석(1927년-1993년)선생은 중국 조선족 청소년문화사업에 일생을 바쳐오고 아동문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저명한 청소년 언론인이며 아동문학가이다.

윤정석아동문학상을 후원하고있는 윤진리사장은 격려사에서 윤정석선생이 못다 한 아동문학사업을 이어가고 고인의 평생 념원을 풀어드리고자 이 문학상을 설치하게 되였다며 일본에서 자신이 경영하고있는 식품회사의 수입을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에 지원할것이라고 했다.

한편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농촌에 내려갔던 경력을 이야기하면서 어머니가 사업하였고 자신이 다녔던 중앙소학교에서 시상식을 가지게 되여 더욱 감회가 크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또 중앙소학교와 조선문독서사에 림금산시인의 수상동시집을 증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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