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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시조집 《천년의 소리, 영혼의 소리》 출간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8-12 16:01:16 ] 클릭: [ ]

8월 9일, 《연변의 여름》2013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의 일환으로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중국조선족교원 시조집 《천년의 소리, 영혼의 소리》 출간식이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 각 현시와 흑룡강성 녕안시에서 온 조선족교원 및 국내외 문인학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2년전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산하에 교원시조사랑회를 건립한것은 시조가 우리 민족 문학에서 근본이라는 인식하에 우리 교원들의 시조사랑과 시조창작 열정을 북돋아주고 시조를 지켜가는것으로 민족문화를 지켜가려는 취지하에서였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조선족교원시조집 《천년의 소리, 영혼의 소리》 출간은 자못 중요한 의의와 사명감을 가지는것이다.

교원시조사랑회 허송절회장이 주필을 맡고 김채옥과 한철이 부주필을 맡은 시조집 《천년의 소리, 영혼의 소리》에 조선족 저명한 시인 리상각선생이 서문을 써주었다. 향항파랑새출판주식회사에 의해 출판된 시조집에는 33명 교원들의 144수 시조가 수록되였다.

시조집 《천년의 소리, 영혼의 소리》 출간식에서 저명한 시인 리상각, 절강월수외국어대학 류은종교수, 한국청소년운동연합 리근규총재,아동작가 전춘식 등이 따뜻하고 열정에 넘치는 축사가 있었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회장이며 교원시조사랑회 고문인 한석윤선생은 한국 최홍렬박사와 임종환교수의 따스한 후원에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와 가락이 슴배여 있는 시조를 지켜내고 그것을 어린이들에게 전수해야 우리 민족문화를 세세대대 이어갈수 있다고 지적, 《앞으로 우리 선생님들이 더욱 높은 열정과 더욱 큰 노력으로 시조창작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 따라서 그런 성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어 주어 그들이 민족을 지켜가는 당당한 중화인으로 자라고 중화를 빛내가는 자랑찬 세계인으로 커가도록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간곡히 부탁하였다.

김정섭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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