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우리네 동시》 출간기념모임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8-17 15:29:42 ] 클릭: [ ]

연변주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의 주최하에 일전에 출판된 2000년대 중국조선족 10인 동시집 《우리네 동시》 출간기념모임이 8월 17일 오전 연길시 혜영식당에서 있었다. 출간식에는 연변지역의 아동문학작가와 동시인, 평론가와 학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기념모임에서 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 김만석회장이 《중국조선족동시발전과정과 2000년대 중국조선족동시》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였다.

기조연설을 하고있는 연변주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 김만석회장.

그는 연설에서 1927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의 중국조선족동시 변화과정과 1980년대후반기부터의 혁신과정을 론술하였다. 그는 최문섭의 이미지동시와 감각동시, 한석윤의 자유동시, 강효삼, 김현순, 김철호, 김학송, 림금산, 최룡관 등의 현대동시를 론술하면서 2000년대에 들어서서 우리 동시가 백화가 만발하는 번영시대에 진입하였다고 력설하였다.

그는 또 동시창작에서 일정한 성과를 올리고 한 동시개성을 형성한 10명의 동시인들의 동시 100수를 수록한 《우리네 동시》가 2000년대 중국조선족동시의 성과를 대변할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시집출판에 물심량면으로 도움을 준 한국 광주광역시 《시와 사람》사의 강경호사장에게 감사를 드렸다.

이어 김현순, 최삼룡, 최룡관 등 평론가(시인)들이 《우리네 동시》에 대해 여러 각도로 조명하면서 예리한 평론을 진행하여 동시창작에서의 성과를 긍정하고 금후창작방향을 제시하였다.

모임에서 연변작가협회 전임 주석 김학천,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최국철,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 주임 최동일 등이 축사를 하였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