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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2013년 독서왕, 독서모범가정 표창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10-20 12:59:04 ] 클릭: [ ]

제7기 연변독서절 계렬행사의 일환 기업인과 지성인들 적극 후원

 

표창대회 전경.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연변독서협회,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가 주관한 《제11회 독서왕, 독서모범가정, 독서지도모범교원 표창대회》가 제7기 연변독서절 계렬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오전, 연길에서 있었다.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조권옥회장이 총화보고를 진술하였다.

《독서하는 사람이 세상을 이끈다》는 주제로 진행된 표창대회에서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조권옥회장이 총화보고를 진술하였다. 그는 지난 한해동안의 연변청소년독서운동을 총화하고 이 가운데서 용솟음쳐나온 독서모범들을 격려하여 독서운동을 더욱 높은 차원으로 밀어주기 위하여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에 시동되고 9월중순부터 추천재료를 접수하기 시작, 전주 21개 중소학교들에서 추천한 500여건의 180여만자에 달하는 모범자료를 접수하였다. 청소년독서참가범위가 연길시, 룡정, 화룡, 도문, 안도, 훈춘 등 각 시, 현으로 확산되고 소학교 중, 고급학년으로부터 시작된 독서가 저급학년과 중학교에로 번져가고있는 좋은 양상을 보이며 독서의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제고를 가져왔다.

조권옥회장은 또 이러한 청소년독서활동에 든든한 경제적 후원을 준 기업인들과 지성인들에 감사를 표시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경축의 노래 기념비》를 세울 때 제일 첫사람으로 5만원을 쾌척하고 이번 독서모범표창대회에도 3만원을 후원해준 김명철사장과 독서왕, 독서모범가정, 독서지도모범교원들을 표창할 자금을 보내준 한국미래국제재단 김선동회장 등에게 우렁찬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독서왕의 영예를 지닌 학생들.

수상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학부모들.

독서모범가정.

독서지도모범교원들.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6학년 5반 남지연학생이 수상자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발표하였다.

최종심사를 거쳐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6학년 5반 남지연, 도문시제5중학교 2학년 3반 문수려 등 15명 학생들이 독서왕으로 안도현 조선족소학교 6학년 1반 조혜미, 연길시제13중학교 3학년 2반 조함우 등 145명 학생들이 독서신동으로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6학년 4반 심상언학생의 가정, 룡정실험소학교 3학년 4반 차은주학생의 가정 등 8개 가정이 독서모범가정으로, 연길시공원소학교 2학년 2반 김은서학생의 가정, 도문시제2소학교 4학년 1반 현소영학생의 가정 등 13개 가정이 독서우수가정으로, 연길시제13중학교 서동위, 화룡현신동소학교 석순희 등 8명 교원들이 독서지도모범교원으로,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서금, 연길시제5중학교 최순희 등 16명 교원이 독서지도우수교원의 영예를 지녔다.

표창대회에는 전임 전국인대 상무위원,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오장숙, 전임 연변대학교 교장 박문일교수, 연변주신문출판국 부국장 최홍녀, 전임 연변작가협회 주석 허룡석 등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에게 증서와 메달을 발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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