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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서《3.8》부녀절 맞아 바줄당기기 시합을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3-05 06:56:34 ] 클릭: [ ]

개막식에서 동북양걸춤을 추고있다.

3월4일, 장백조선족자치현 부련회에서는 《3.8》국제로동부녀절 104주년을 맞으며 현민족문화광장에서 전 현 녀성기관간부 바줄당기기 시합을 벌였다.

이날 장백현경내는 아침일찍부터 비교적 큰 눈이 내려 날씨가 스산하고 추웠지만 현성중심에 위치한 장백민족문화광장은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로 차넘쳤다. 전 현 기층 부녀조직의 22개 대표팀의 242명 녀성기관간부들이 어지러운 날씨와 미끄러움을 무릅쓰고 바줄당기기 시합에 뛰여들었는바 단결진취, 분발향상하며 절반하늘 역할을 발휘하여 장백의 경제건설과 사회진보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있는 장백현 녀성기관간부들의 아름다운 정신풍모를 충분히 구현했다.

하루간의 치렬한 시합을 거쳐 현림업국에서 1등을 하고 현교육국, 도시건설국에서 2등을 했으며 장백진, 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련통회사에서 각각 3등을 해 영예증서와 상품을 받아안았다.

이날 장백진 민주사회구역과 록강사회구역의 양걸무용대가 명절복장 차림으로 선후로 동북대양걸춤, 조선족무용을 멋지게 출연해 운동회개막식에 이채를 돋구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현의 령도들

“우리 선수 힘내라” 바줄당기기 시합

최빈(崔彬)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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