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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둥지》 6월 중순 관중과 만난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14-05-21 19:58:36 ] 클릭: [ ]

10일 저녁, 연변가무단 소극장에서 연극 《둥지》의 회보공연이 있었다.

《엄마, 엄마…》 어엿한 중학생으로 성장한 미주이지만 그리움에 젖은 웨침으로 엄마를 찾는다. 주인공 미주가 어릴 때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외국으로 돈벌이를 떠난것이 15년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비록 아버지와 할머니의 따듯한 사랑과 보살핌속에서 성장하지만 어머니의 빈자리를 메울수는 없었고 소녀 미주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한다. 결국 그리움은 행동으로 옮겨지고 미주는 어머니를 찾아나선다…

연극 《둥지》는 연변의 허련순작가가 극본을 창작하고 한국 송용일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연변가무단 연극부의 신춘화, 원용란, 채용, 최화란, 윤향화, 류련희 등이 출연했다. 이 연극은 사회현실을 직시하면서 신변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에서 가정의 중요성, 부모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핍진하게 그리고있다.  

《둥지》는 소극장 연극의 특점을 살려 큰 배경이나 방대한 출연진이 아닌 한 가정을 배경으로 총 6명이 출연하는 속에 조용한 분위기로 관중들을 흡인한다. 연변가무단 김명화부단장은 이런 극은 배우들에게 더욱 엄격한 요구를 제기했고 배우들의 연기실력을 많이 제고하게 되였다고 한다. 

연변가무단의 연극 《둥지》는 오는 6월 중순 관중들과 대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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