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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한류가 문학한류로 승격했으면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1-03 13:30:10 ] 클릭: [ ]

한국문학번역원 E-Book팀 부본부장, 문학박사 박경희

“한류가 문학한류로 한층 승격했으면 좋겠습니다” “2014한국문학번역원장춘포럼”, “중국대학생 한국문학작품독후감대회시상식”행사로 장춘을 찾은(11월 1-2일) 한국문학번역원E-Book팀 부본부장이며 문학박사인 박경희가 표한다.

2001년에 설립된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여 세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저 하는 기관으로 한국 문학작품 번역, 출판 및 국내외문학교류 등 사업에 지원을 하고있다.

박경희부본부장은“지금까지 한국문학번역원을 통해 중국어로 번역, 중국대륙에 출간된 도서는 100권좌우이고 현 중국어로 번역되고있는 도서는 50여종이다.” “20세기초 근대문학이 중국에서 주로 번역, 출판되였다면 최근에는 당대문학이 늘어나고있으며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많다. 2010년부터는 아동문학, 인문사회 도서출판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고 현황을 소개하고있다.

그러면서“지금 한류는 드라마, 오락프로 등으로 많이 접해지고있는데 다만 여기에 그치지 않은 문학작품으로 승격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북경의 한 도서관을 찾았다가 “한글배우기 도서가 왕년보다 엄청 많아” 진것에 놀랐다며 “한글을 배우려는 사람이 많아진것만큼 한국문화를 알려는 사람이 많을거다. 문학이라는 상품은 다른 문화상품에 비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문학을 한곳에만 머무르게 하지 말고 음악 등 다른 예술쟝르와 함께 해 문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는것도 좋지 않을가 생각한다.”고 표했다.

이외 문학작품을 타국에 알리는데 있어 중요한 작업이 번역인데 “중국측은 번역전망이 밝다”고 박경희부본부장이 말한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현 한국문학작품 번역지원을 하고있는데 신청을 받고 우수한 사람을 선발해 지원하고있다.

그는 “이중 한국작품 중국어번역 신청자가 가장 많고 경쟁률 또한 가장 높으며 번역질에 대한 평가가 점점 높아지고있다”고 전하면서 따라 중국과 한국간 문학 교류발전 전망이 밝을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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