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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초대석]인민군중은 문예창작의 원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2-11 15:51:58 ] 클릭: [ ]

임향숙가수가 보는 습근평주석의 문예사업좌담회 정신

바야흐로 년말년시를 앞둔 12월10일 기자는 연변가무단에서 습근평주석의 문예좌담회에 한 연설정신을 둘러싸고 저명한 조선족 가수인 임향숙씨를 만났다.

임향숙씨는 지난 11월6일 연길환락궁공연으로부터 시작해 12월5일 연변대학 학우독창음악회 공연을 마치며 《중국의 꿈 노래》를 주제로 한 연변8개 현시의 순회공연을 한단계 성공적으로 마치였다.

임향숙씨에 따르면 이제 마지막 공연은 명년1월 룡정시에서 있게 된다고 하면서 최선을 다해 연변여러민족인민들의 문화생활에 자신의 힘을 한몫 할것이라고 말한다. 이번《중국의 꿈 노래》순회공연에 대해 임향숙씨는 예술생애 두번째로 되는 개인독창음악회로서 연변주내 가는 곳마다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수 있은것은 감미로운 민요와 격정적인 교향악의 조화를 특징적으로 잘 부각했기때문이란다.이번 공연에서 임향숙씨는 혼자 11곡을 부르고 중간에 수석바이올리니스트 오신화의 바이올린독주《차르다시》와 연변가무단 교향악단의 《연변무곡》이 연주되여 예술의 아름다운 향연을 더욱 짙게 하면서 음악회를 고조에소 이끌어갈수 있었다고 밝힌다.임향숙씨의 첫 개인독창음악회는 10년전인 2004년 중앙민족학원에서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해에 가진 《아리랑의 꽃 -임향숙》이라는 음악회였다.당시 임향숙씨는 전통민요,신민요,중국민요를 불러 성공을 거두었다.

임향숙씨의 순회공연《중국의 꿈 노래》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10년전 《아리랑》을 테마로 한 새해맞이 음악회와 달리 요즘 국가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중국의 꿈을 아름다운 음악에 담은것이다.특히 이번 순회공연에서 기자에게 가장 인상을 남기는 가곡은 《장고야 울려라》와 《휘황한 중국꿈》이다.《장고야 둥둥 울려라 둥둥 울려라…》임향숙가수의 노래가락은 조선민족의 긍지감으로 심금을 울리며 감동에 빠져들게 만들기엔 너무나도 충분하였고《휘황한 중국꿈》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56개민족이 손잡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형상을 눈앞에서 보는것만 같은 황홀한 기분이였다. 《중국의 꿈 노래》를 이번 순회공연의 테마로 선정한 리유에 대해 임향숙씨는 《습근평주석의 문예좌담회에서 한 연설은 문예사업일군들에 대한 커다란 고무》로서《25년 예술인생을 걸어온 조선족 가수로서 민족문화를 전승하는 책임감과 함께 고향을 노래하고 조국을 노래하며 민족문화를 노래하면서 중국의 꿈을 표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번 문예좌담회를 통해 전국 각 계층의 문예일군 모두가 크나큰 고무와 격려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중국의 꿈 노래》독창음악회 준비 단계로부터 전주 순회공연을 하면서 어깨엔 한층 더 날개를 단 기분이였다고 한다.

문예는 시대 전진의 나팔수이고 한 시대의 풍모를 제일 잘 반영할 수 있으며 한 시대의 기풍을 가장 잘 선도할수 있다는데 대한 견해에 대해 임향숙씨는 습근평총서기 말씀대로 두개백년 분투목표의실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실현에 있어서 문예의 작용은 그무엇과도 대체할수없으며 문예일군들이야말로 크나큰 작용을 할것이라며 우리 문예일군들은 문예의 작용과 자신이 감당해야할 력사적 사명감과 책임감에 대한 높은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또한 습근평총서기가 말씀하신《문예가는 령혼의 공정사다》라는 명칭에 부끄럽지 않게 부단히 학습하고 수양을 제고함으로써 덕예가 겸비한 문예일군으로 거듭나야할것이며 큰 포부와 높은 안광으로 이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개성을 수립하고 창의력을 발휘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습근평총서기께서《인민은 문예창작의 원천이다. 인민을 떠나면 문예는 뿌리없는 부평초, 령혼이 없는 몸과도 같다. 문예창작에서 가장 근본적 이고 가장 관건적이고 가장 확실한것은 바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생활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듯이 인민군중들이 즐기고 좋와하는 예술작품과 군중의 희로애락을 제대로 잘 반영하고 변강소수민족 지방의 민족특색을 견지하며 선진적이고 발달한 예술과도 결부시켜 중국조선족 특유의 문예작품을 만들어내야한다고 말하였다.

기자가 마지막으로 습근평총서기의 문예사업좌담회와 결부해 향후의 목표에 대해 묻자 임향숙씨는 《25년이라는 예술생활의 길을 이어오면서 항상 고향에 뿌리박고 청중들의 박수갈채속에서 성장해온 저야 말로 군중을 떠나서는 예술을 론할수 없다는 사실을 더 한층 깨닫게 되였다》며《많이 접근하여 더 가까운 거리에서 관중들과 시청자들에게 정채로운 공연을 많이 선물해야 되겠다는 깊은 감회를 느낀다》고 말한다.

그리고 향후에도《작사자와 작곡가 분들과 함께 중국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 와 시대적 정신풍모를 구현한 새로운 문예작품으로 전국, 나아가서는 세계 에 중국조선족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모든 힘을 이바지하며 인민대중이 즐기는 노래를 부르고 인민대중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로 성장할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임향숙씨의 공식직무는 연변가무단 단장조리 겸 성악부 부장이고 그외 주정협 위원을 비롯해 음악,청년,자선사업 등 사회직무도 수두룩하다.그녀는 또 길림성 출중한 혁신인재,특수기여를 한 청년전문기술인재이기도 하다.지난 25년간 지나온 예술생애에서 2000여차의 공연에 참가하면서 국내는 물론 로씨야,조선,한국,일본,향항 등 10여개 국가와 지역에 초청됐으며 중국조선족성악콩클 민족창법 1등상,평양《4월의 봄》 국제예술상 금상,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최우수 배우상,제14회 문화상,문화우수종목상 등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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