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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중한합작영화 《20세여 다시 한번》흥행 질주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5-01-29 10:20:22 ] 클릭: [ ]

최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20세여 다시 한번》이 첫주 4일만에 흥행수입이 1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1월 20일까지 2억 8000만원의 매출액을 보이며 흥행질주하고있다.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은 지난해 초 한국에서 865만 관객을 모은 심은경 라문희 주연의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 버전이다. CJ측은 《20세여 다시 한번의 인기가 폭발적》이라며 《종전 리별계약(2013)이 가지고 있던 중•한 합작영화 최고 매출액인 1억 9000만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지난 8일,중국 5,500여개 영화관에서 개봉한 《20세여 다시 한 번》은 CJ 가 두번째로 내놓은 중•한 합작영화다. 중국의 신예 양자산과 국민배우 구야뢰가 주연을 맡고 엑소의 전 멤버인 루한도 출연, 진정도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CJ 영화사업부문 정태성대표는 《어머니의 희생이라는 영화의 주제가 유교권 국가에서 울림이 클것이라 판단했다》며 《한국처럼 급격한 산업화를 겪으며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력대 중한합작영화는 《20세여 다시 한번》,《리별계약》외에 《미스터 고(2013• 1억 1000만원)》, 《소피의 연애매뉴얼(2009•1억원)》, 《묵공(2006•6700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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