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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의 자랑 해란강합창단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3-25 11:01:50 ] 클릭: [ ]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고있는 해란강합창단 성원들.

룡정시 해란강합창단은 30여년간 문예전선에서 사업하다가 퇴직한 홍성덕(洪成德, 74세)이 이끄는 민간문예단체이다. 2003년 9월에 성립된 해란강합창단은 노래교실(练歌教室)로부터 시작되여 룡정시의 자랑높은 민간합창단으로 성장하였다. 

《건강, 쾌락, 웃음, 노래》를 취지로 단결, 향상하는 집단으로 되기까지 홍성덕단장의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다. 합창단의 종합자질과 가창력수준을 제고시키기 위해 홍단장은 음악리론을 가르치기도 하고 로인들에게 장기를 펼칠수 있는 활무대를 만들어주어 과외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였다.

해란강합창단은 2010년 전 주 중로년합창경연에서 합창 1등상, 무용우수상, 지휘1등상을 획득했다. 2011년 룡정시를 대표해 전 주 합창경연에서 우수상을, 2013년 문예하향에 15차례(场) 참가했으며 룡정시문화관과 합작하여 연변주 음력설련환회에서 대형종목《아리랑》을 공연하여 대환영을 받았다.

룡정시가야금세계기니스기록공연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활동에서, 3.13반일의사 추모제에서,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노래자랑에서 해란강합창단은 곳곳에서 큰 몫을 담당하면서 그 름름한 풍채를 자랑하였다.

2014년에만도 이 합창단에서는 50여수의 가요를 새롭게 배워 부르면 서 새로운 기상을 안아왔다. 연변주로인절 30주년을 맞으면서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의 초청으로 공연무대에 올라 높은 호평을 받았으며 룡정시의 문화예술형상을 전시했고 룡정의 문화건설을 위해 영예를 떨치였다. 룡정시해란강합창단은 2015년 1월 연변주민정국과 주사회조직련합회로부터 전 주 사회조직사업선진집단으로 평의되였다.

룡정시해란강합창단은 각종 곤난을 극복하고 진보를 거듭해왔다. 룡정시당위와 선전부 등 해당 부문의 대폭적인 지지와 관심하에 홍성덕단장은 친히 지휘봉을 잡고 내심한 지도와 교수로 알찬 성과를 이루냈으며 전체 단원들과 손을 맞잡고 합창단을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가꿔가고있다.

/ 특약기자 손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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