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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옥의 음악속으로》애청자와의 만남음악회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4-24 09:54:16 ] 클릭: [ ]

안용수, 마복자의 무대는 현장분위기를 절정에로 이끌었다.

4월23일 오후, 연길시텔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첫회로 진행되는 아리랑방송 《서윤옥의 음악속으로》애청자와의 만남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향긋한 봄내음이 점점 짙어가는 4월에 맞춰 행사장안도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여나듯이 봄단장을 산뜻하게 하고 나온 관중들로 자리를 메웠다.

제자리에서도 흥이 나서 덩실덩실 춤을 춰요.

이번 음악회는 아리랑방송 《서윤옥의 음악속으로》프로의 애청자들을 모시고 처음으로 애청자들과의 만남 음악회를 진행하게 된것이다. 많은 청취자들이 프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고마움에 보답드리고싶은 마음에서 이 음악회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프로듀서 서윤옥씨가 밝혔다.

《서윤옥의 음악속으로》프로는 아리랑방송에서 편성하고 서윤옥씨가 프로듀서를 맡고있는데 청취자들이 직접 참여할수 있는 아침 프로그램이다. 전화련결방식으로 음악을 요청할수 있는 이 프로는 아침 9시부터 9시40분까지 FM88헬쯔를 통해서 방송된다.

2001년 4월에 창립된 연길인민방송국 아리랑방송은 지금까지 전통적인 《설교식》방송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대중과 호흡할수 있는 《교류식》무대를 꾸려왔다. 아리랑방송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광범한 애청자들과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왔다.

이번 음악회는 김미란, 도명일, 김순희, 최승화, 안용수,마복자 등 애청자들이 많이 사랑했던 노래들을 부른 가수들을 초청하여 애청자들에게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들을 선물하였다. 

가수 김순희와의 인터뷰

아리랑방송의 애청자이며 올해  65세인 김복순할머니는 《6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리랑방송을 청취해왔습니다. 특히 〈서윤옥의 음악속으로〉 이 프로는 아침부터 활력소마냥 저한테 활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목소리만 들어왔던 아나운서와 즐겨듣던 노래들을 직접 현장에 와서 볼수 있으니 너무 기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아리랑방송을 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라며 무등 기뻐했다.

시청내내 입을 다물지 못하는 관중들

서윤옥프로듀서는 애청자와의 만남음악회를 통해서 올해에도 애청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많이 선물하기에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회가 된다면 이런 음악회를 더 많이 준비함과 동시에 애청자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모시고 프로를 진행해보고싶다고 밝혔다.

한시간반 남짓이 진행된 음악회는 화합과 기쁨속에서 다음의 더좋은 무대를 약속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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