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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년내 세계 최대영화시장으로 부상한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5-05-13 13:25:51 ] 클릭: [ ]

중국이 5년내에 세계 최대영화시장으로 부상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중국의 스크린수는 2010년이후 4배가 늘어나 2014년말 현재 2만 4,300개를 넘어섰다. 미국(4만 3000)과 비교하면 절반을 넘는 수준으로 확대된셈이다.

경제성장과 소득증가, 도시화에 힘입어 중국의 영화 흥행수입도 지난해 34%가 늘어난 48억딸라에 달했다. 미국과 카나다의 지난해 영화 흥행수입이 104억딸라였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절반에 근접할 정도로 성장한것이다.

중국 영화시장의 외형이 지난해와 같은 속도로 성장, 최대 64억딸라를 기록할것으로 전망하며 중국영화제작자협회의 왕봉린부국장은 중국이 3년안에 미국을 추월할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의 영화 흥행성적은 미국을 넘어섰다. 이는 미국의 기상상황이 좋지 못한 반면에 중국은 설련휴가 끼여있었던 덕분이지만 성장세는 폭발적이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중국시장에서 거둔 수입은 3억 8,500만딸라로 미국보다 14% 많았다. 이달 12일에 중국에서 개봉되는 《어벤저스 2》의 흥행성적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앞설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어벤저스 2》의 사전예약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2배여서 흥행성공이 확실히 되고있다. 중국 시장에서 2억딸라의 흥행수입을 돌파하는 6번째 영화가 될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할리우드영화에 대한 선호가 강한것이 중국 영화시장의 특징이다. 레언즈 미디어의 한 평론가는 미국 관객들이 다양한 기호와 선택을 갖고있는 반면에 중국인들은 액션과 기발함, 특수효과때문에 할리우드영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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