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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 전통복 당장(唐裝)을 입는 리유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발표시간: [ 2015-05-13 14:18:16 ] 클릭: [ ]

중국 법제석간 신문은 10일 성룡이 전통의상인 당장(唐裝)을 즐겨입는데 대한 글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성룡은 대부분의 공식석상에서 턱시도나 서양식 정장대신 중국전통의상인 당장을 입는다.

성룡은 할리우드를 찾았던 초창기 자신이 맡은 배역은 모두 일본인이였고, 그래서 다른 배우들도 성룡을 일본인이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지어 향항을 일본으로 알던 사람도 있었다고 하면서 성룡은 《앞으로는 당신들이 옷만 보면 내가 중국인인줄 알도록 해야겠다고 , 그래서 당장(唐裝)을 입기 시작했다》고 전통복을 사랑하는 계기를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은 나를 보자마자 〈당신은 중국인》이라고 했다》며 당장 사랑의 효과를 자랑했다.

성룡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후 당장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성룡은 《어딜 가도 나와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많은 녀자 스타들이 같은 옷을 입는 사람을 만나는걸 꺼리는데, 나는 그럴 일이 거의 없다》고 당장의 특별함을 찬양했다.

성룡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는데 대한 소신도 밝혔다. 그는 《많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모두 그렇다. 지금 한국 스타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특별함을 갖고싶고 대중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남기고싶다면 특별한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다른 사람이 다녀간 길을 가는것은 쉽지만 자신의 길을 가는것은 조금 어렵다. 하지만 성공하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따라 걸을것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내 영화를 보고 바로 성룡식 영화인것을 안다면 성공한것이다》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드래곤 블레이드》의 제작과 주연을 맡아 흥행에 성공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성룡은 최근 싱가포르 마약퇴치홍보대사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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