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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장백진흥문예하향》활동 가동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6-14 23:20:25 ] 클릭: [ ]

무용《장백산진달래》-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곧 다가오는 단오절을 앞두고 6월 12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 십사도구촌은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가 차넘쳤다. 십사도구진정부의 초청으로 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장백진흥문예하향》공연단을 무어 이곳에 문예공연을 내려온것이다.

오전 9시가 되자 진군중문화활동센터는 400여명의 관중들로 빼곡히 자리를 메웠다.

우리 민족의 우량한 전통문화예술을 전 현에 널리 보급시키고 조선족로인들의 위상을 수립하기 위한 이번 《장백진흥문예하향》활동은 첫 순서로 현조선족로인협회와 십사도구진문화관에서 공동으로 펼친것이다.

조선족무용《장백산진달래》로 서막을 연 이날 문예공연은 독창, 합창, 무용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종목들로 펼쳐졌다. 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 출연한 조선족무용《장고춤》, 《돈돌라리》, 남성독창《타향의 달밤》, 녀성독창《사랑의 꽃》 등 종목은 고향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현시대 조선족로인들의 량호한 정신풍모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날 십사도구진로인협회에서도 무용《쾌락한 할머니》, 《북경유람》, 조선족무용《강원도 아리랑》 등 지방특색의 문예종목을 무대에 올려 활기차고 번영하는 농촌문화생활을 반영하고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의 성과를 열정적으로 구가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김종선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장백진흥문예하향》활동에서 그들은 첫 코스로 십사도구진에서 문예공연을 펼쳤는데 그 효과가 아주 좋았다면서 금후 계속하여 조선족들이 비교적 많이 집중되여있는 십이도구진, 마록구진 등 부분 향진과 농촌마을에 심입해 순회공연을 진행할 타산이라고 밝혔다.

 

녀성독창《사랑의 꽃》-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무용《쾌락한 할머니》-십사도구진로인협회

무용《장고춤》-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무용《친정나들이》-십사도구진로인협회

무용《로인건강체조》-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무용《90청춘닐리리》-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무용《우리는 인민병사》-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무용《강원도 아리랑》-십사도구진로인협회

무용《봄맞이》-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무용《봄날이 왔구려》-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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