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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석 아동소설집 《라이라크》 출간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8-04 11:43:55 ] 클릭: [ ]

동요동시인, 아동문학평론가로 널리 알려진 김만석교수가 아동소설집 《라이라크》를 내놓아 화제다. 기실 4편의 중편소설과 5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된 이번의 아동소설집은 김만석교수의 3번째 아동소설집이다.

중편소설 《라이라크》는 주인공 지선의 시각으로 교육사업을 사랑하고 후대를 관심하는 어머니의 형상을 부각하면서 이제 커서 어머니처럼 인민교사가 되려고 노력하는 지선의 인격과 아름다운 꿈을 펼쳐보이고있다.

《족제비를 잡은 아이》는 연약한 동수가 선생님의 교육과 관심하에 점차 성장하여 자기의 세계관을 수립하고 정의를 주장하며 자기를 버리고 떠난 엄마 대신 자기를 사랑하고 관심하는 선생님을 새 엄마로 모시는 재미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엄마는 사랑이야》는 자서전적인 소설로 주인공이 어려운 역경속에서 자기의 인격을 수립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전취하는 굴곡적인 이야기를 쓰고있다.

《랍치당한 아이》는 정탐소설로 사기집단에 랍치당한 주인공이 지혜롭게 악당들과 싸우고 나중에 사기집단을 일망타진하는 이야기다.

아동소설집 《라이라크》는 어린이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의 인권을 담보하는것을 주제로 자기가 처한 부동한 환경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군상을 창조한 작품집이다.

김만석교수는 1980년대부터 《아동문학과 그 창작》, 《아동문학개론》 등 11부의 리론저서, 동요동시집 《봄강아지》, 《내가 띄운 종이배》 등 4부의 아동문학작품집을 펼쳐냈으며 퇴직후에는 소설집 《흘러가는 물소리》, 아동소설우화집《새빨간 거짓말》 등을 출판하였다.

현재 그는 연변주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아동문학창작연구에 정진하면서 아동소설창작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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