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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 2015《김영》컵 소수민족노래콩클 원만히

편집/기자: [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8-13 13:49:01 ] 클릭: [ ]

1등의 영예를 따낸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 구홍이 노래 《이서(尔舒)》를 부르고있다.

목단강시 제7회 조선민족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목단강시 2015《김영》컵 소수민족노래콩클 결승전이 지난 7일 저녁 9시에 목단강조선민속광장에서 결속되였다.

예선을 걸쳐 올라온 11명 가수들이 치렬한 각축을 거쳐 박상근(남, 녕안), 박춘옥(녀,녕안), 백양순(남, 해림), 리봉산(남, 녕안). 박주환(낭,해림) 등 5명이 우수상을 받아안고 리금련(녀, 목단강), 곽사가(녀, 목릉), 남철호 (남,해림) 등 3명이 3등을 따냈으며 황려(녀, 녕안), 박문성(남, 녕안) 등 2명이 2등상, 구홍(녀, 목단강시조선민족예술관)이 1등의 영예를 따안았다.

/리헌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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