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제2회 동도컵 “장백문화대상” 시상식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2-23 10:34:02 ] 클릭: [ ]

윤운걸의 실화 “무주고혼이 된 할아버지, 이젠 편히 주무세요” 대상 수상 

2월 22일 정월 대보름날 오전, 연변주문련과 연변인민출판사에서 공동 주최하고 장백문화추진회와 《문화시대》잡지사가 주관한 제2회 동도컵 “장백문화대상”시상식이 연변화하상황균업유한회사의 후원으로 연변빈관에서 개최되였다.

《문화시대》잡지 주필이며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인 김영건은 경과보고에서 “이번 응모는 왕년에 비해 제재령역이 다양했고 새롭게 등장하는 문화현상에 초첨을 맞추면서 현존사회 문화령역의 폭을 넓혀 주었으며 력사적깊이와 민족혼의 심오한 뿌리 찾기에 빛을 더해주었다”고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주변의 사람들과 뉴대를 만들고 보다 깊이 있고 가치 있는 조선족문화령역을 개척하며 또한 작가군대오를 보다 확장하고 고무하여 질 좋은 작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장백문화대상》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연변인민출판사 부사장 리원철의 사회하에 진행된 제2회 동도컵 “장백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연변대학 우상렬교수가 심사보고를, 연변주문련 주석 리미옥과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이 축사를 하였다.

좌로부터 리원철, 김영건, 리미옥, 정봉숙, 라동도.

시상식에서 박장길의 시 “장백산엔 영원히 다 가지 못한다”(외1수), 리호원의 사진 “자연과 현대의 건널목에서”, 정길선의 사진 “자연의 운치”가 작품상을, 김태국의 실화 “연변축구의 불씨를 남긴 사나이-고훈”, 리영수의 실화 “축구인 박만복과 그 시대”, 김수연의 실화 “성공하는 녀자의 하이힐은 높다”, 안수복의 실화 “해란강반에 총서기가 오셨다”, 최향의 실화 “16년만에 ‘매화향기’로 안방을 노크-90년대 가수 구련옥씨를 만나다”가 우수상을, 한영남의 실화 “‘경덕도’를 외울줄 아는 사나이-길림시조선족예술관 전경업관장을 클릭하다”, 리춘의 사진 “림해의 서정”이 최우수상을, 윤운걸의 실화 “무주고혼이 된 할아버지, 이젠 편히 주무세요”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에 이어 《문화시대》 김영건주필이 실화의 주인공인 연변축구팀 전임감독 고훈에게 《문화시대》잡지를 증정하였다.

작품상 수상자들. 좌로부터 박장길, 리호원, 정길선, 리종걸.

우수상 수상자들. 좌로부터 우상렬, 최향, 김태국, 리영수, 안수복, 정봉숙.

최우수상 수상자들. 좌로부터 최국철, 한영남, 리춘.

대상 수상자 윤운걸에게 연변주문련 주석 리미옥이 시상하였다.

어려서 한족학교를 다녔지만 기꺼이 조선족문화잡지가 주관하는 “장백문화대상”과 연변작가협회 시창작위원회와 손잡고 “올해의 시인상”까지 후원하는 연변화하상황균업유한회사(延边华夏桑黄菌业有限公司) 라동도사장은 축사에서 “저도 20여년전에 한어로 시를 쓴답시고 문학을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이런 자리가 늘 영예롭게 여겨졌다. 헌데 오늘 또 이런 행사에 저의 저그마한 성의나마 보인다는게 문화사업에 약간한 힘을 보탠것 같아서 가슴 뿌듯하다”고 하면서 연변인민출판사와 굳건히 손잡고 계속 문화사업을 뒤받침할것이며 《문화시대》가 계속 사회의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인들과 문화엘리트들을 형상화한 작품을 만들어낼것을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