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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청산:문학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자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6-17 13:41:07 ] 클릭: [ ]

리청산(통화청산그룹 리사장)

몇년간 장춘에 와서 문학행사에 참여하지만 매번 문학인들과의 만남은 나로 말하면 큰일이다.

나는 40년간 기업을 해오면서 주위로부터 성공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탄탄한 기업과 지역경제에 대한 공헌으로 그래도 자신만만한 사람이다.

하지만 요즘 바뀐 점이 많다. 근일 나의 아버지의 자서전《한 평범한 교원의 인생》이란 책을 보면서 온 오후 울었다. 나뿐아니라 이 책을 보고 많은 사람들 또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렇게 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을 울릴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한테 영향을 준다는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문학인들은 나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문학인들은 그 누구보다도 마음이 넓고 지식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이처럼 좋은 작품을 써내지 않을가싶다. 오늘 문학행사 영향에 힘입어 늦었지만 문학에 도전해볼가 한다.

/사진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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