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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산작가공원에 한석윤 동시비 제막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05 11:26:07 ] 클릭: [ ]

림원춘소설가와 전호산촌장이 시비를 제막하였다

9월 3일 오전, 64번째로 되는 《9.3》명절을 맞으면서 장백산아래 첫 동네라 불리우는 내두산촌에 자리잡은 내두산작가공원에서 저명한 조선족아동문학가, 아동교육가, 청소년언론사업가, 독서운동가, 사회활동가인 한석윤시인의 “새둥지”동시비 제막식이 거행되였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회장 최상철은 설립경과보고에서 한석윤선생의 문학창작에서 거둔 성과와 청소년을 위한 사업에 바친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청소년을 위한 사업과 조선족력사문화에 관심을 가진 회원들로 무어진 칠전팔기동아리의 발기하에 이같은 행사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칠전팔기(七颠八起)동아리는 “자치주창립 경축의 노래”비 설립,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 “조선족력사인물과 민족문화 지식경연”, “시조백일장”, “독서모범표창대회” 등 청소년을 위한 사업과 조선족력사문화와 관련된 행사들을 후원하고있는 지성인 칠전팔기님을 비롯한 문화인들의 위챗그룹이다.

제막식에서 내두산촌 촌장 전호산이 환영사를 하고 원로작가 림원춘,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겸 아동문학창작위원회 주임 최동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교수 곽승지 등이 축사를 하였다.

온라인계간 《백천문학》 사장이며 작가공원 대표인 소설가 김춘택은 동시 “새둥지”를 선정한 리유에 대하여 “보금자리를 주제로 한 동시 ‘새둥지’는 외국으로, 대도시로 진출한 조선족들이 많아지면서 조선족농촌에는 뛰여노는 아이들을 볼수 없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동시비를 통해서나마 고향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조선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싶었고 또 평생을 청소년사업에 바친 한석윤선생님의 참모습과도 너무나도 어울리는 동시여서”였다고 밝혔다.

답사를 하고있는 한석윤시인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전임 사장이며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초대회장, 명예회장인 한석윤시인은 답사에서 연길시 인민공원 동시동네에도 동시비가 있는데 이렇게 민족의 성산 장백산자락에 동시비를 세우게 되여 여러가지 원인으로 아직도 문학비를 세우지 못한 선배문인들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동북인민혁명군 최후의 근거지로도 유명한 항일유적지인 내두산촌에서 민족의 후대들을 위해 작가공원기지를 내주고 자기 집처럼 관리해주는데 대해 높이 치하, 내두산촌이 문화와 력사가 어우러진 조선족민속촌으로 거듭날것을 기원했다.

참가자들이 동시비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칠전팔기동아리 부분적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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